기준연도: 2025년

인제군이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정비사업'이 2025년 지적·공간정보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마을안길, 농로 등에 편입된 사유지를 군이 매입·보상하여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민 불편과 갈등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2031년까지 신청 가능하다.

인제군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건강행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업'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병‧의원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허약자, 만성질환자,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독거어르신, 건강위험요인 보유 어르신 등은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이며, 비대면 및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제군이 겨울철 대설 및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파쉼터 운영 점검, 온열의자 추가 설치, 제설제 사전 비치 등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제설 장비 및 자재 현황 점검을 통해 종합 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인제군이 2026년 1학기 강원(도봉)학사 및 국제인재양성관 기숙사생을 모집한다.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학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원(도봉)학사는 8명, 국제인재양성관은 10명을 선발한다. 강원(도봉)학사는 강원도 주소지 또는 도내 고교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국제인재양성관은 인제군 거주 기간 및 관내 초·중·고 졸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인제군가족센터가 특수교육 대상 아동·청소년을 위한 '2025 인제군 청소년 반딧불 콰이어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주간의 합창 교육 성과를 선보인 이번 발표회는 시상, 장학금 전달, 합창 및 카주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특수교육 대상 문화예술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제군 북면주민자치회가 '2025년 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통기타, 노래, 라인댄스, 난타, 아침체조, 요가 공연과 프랑스자수, 미술 작품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약 100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북면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자치 활동과 문화·여가 프로그램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제3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지역브랜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인제군 고유 서체 '하늘내린 인제체'를 통해 청정 인제의 특색을 담아낸 시각 언어 구축과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 향상에 대한 높은 평가 결과다. '하늘내린 인제체'는 62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인제군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감염병 대응 역량, 예방사업 실적, 지역사회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앞서 기후변화 대응 건강 분야에서도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인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제군과 동국대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한 만해 한용운 인문학 아카데미 제1기가 수료생 20명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님의 침묵' 탈고 10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특강, 체험형 일정, 실습 프로그램 등을 포함했으며, 수료생들은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사상을 깊이 이해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인제군은 2026년 2월 제2기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며, 제1·2기 통합 수료식은 2026년 5월 만해 10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인제군이 원통리 일원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사업’의 시행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하며, 낙후된 농촌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제군이 원통리 일원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사업의 시행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군은 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10월 30일 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향후 계획을 공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난 4월 북면 늪둔지 일원 55만3,766㎡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인제군은 총 사업비 1,597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4,000㏊ 범위 내에서 농업진흥지역(절대농지)을 해제하고, 주거‧상업‧체육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개발을 허용할 수 있는 제도다. 원통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사업은 1지구와 2지구로 나누어 추진된다. 1지구는 주거 및 공공기반시설과 체육시설 중심으로 추...

추석 연휴 기간 18만 명 이상이 방문한 '2025 인제 가을꽃 축제'가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인제군은 드론을 활용한 교통 관리, 비가림막 설치 등 세심한 현장 운영으로 관람객 편의를 높였으며, 지역 농특산물 장터,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인제군, 8월까지 풍수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 기간 운영...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 보상 위한 정책보험 가입 독려, 주택·온실·상가·공장 등 대상, 군민 추가 지원 혜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