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제군이 도심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편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15면의 공영주차장이 신규 조성·추가 확보됐고, 내년까지 110면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주차난이 심한 곳에 조성해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였으며, 자투리땅 방치 문제도 해결하고 있다.

인제군이 덕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농지규제를 해소하고 주택보급률을 높여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 사례가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인제군이 11월 10일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인제산 두백 감자를 판매한다. 청정한 환경과 뛰어난 맛으로 알려진 두백 감자는 5kg, 10kg 단위로 15,900원에 판매된다. 주문과 동시에 수확·선별 과정을 거쳐 산지에서 직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인제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2025년 3월까지 운영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하고, 비상단계를 구분해 대응한다. 또한 제설 장비를 배치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

인제군이 2026년 정부예산 2,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역세권 개발과 관광 사업에 중점을 둔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어종 수중생태관 건립, 워케이션타운 조성,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 생태하천 복원 등이 있으며, 주민 안전과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인제군은 11월에 테니스, 검도, 야구, 배구,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개최한다. 약 2,100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제군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제군 덕산리 일원이 국내 최초로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농지규제가 완화되고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져 토지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를 건립해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북면 용대리 일원을 성장관리계획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계획은 용대관광지 인근의 17개소 2.83㎢를 성장관리계획 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되지 않은 비시가화 지역의 계획적인 도시개발과 관리를 통해 개발 난립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정된 구역은 용도에 따라 주거형, 관광유도형, 산업유도형, 혼합형, 자연보전형 등으로 구분된다. 인제군은 이번 고시로 용도지역에 대한 규제는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개발 시 본 계획이 제시하는 권장·의무사항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최대10%)과 용적률(최대25%)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쾌적한 지역의 경관 형성을 위해 저층형·친환경 개발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백담역 신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체계적·계획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이와 발맞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용대리 지방정원 조성,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백담계곡 도보 탐방로 조성 등 관광자원 개발 또한 탄탄히 준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인제군청 축구동호회가 주최하는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청과 18개 시군 공무원 축구동호회 남녀 25개팀(남자 19, 여자 6) 92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초로 여성 풋살경기를 도입, 6개 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남자부는 4개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상위 1, 2위팀은 1부, 3~5위팀은 2부로 나눠 26일에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되며, 여자부는 2개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1, 2위팀은 결선 토너먼트, 3위 팀끼리 3위 결정전을 진행한다. 인제군은 남면 체육공원 운동장 잔디 교체와 트랙 보수공사를 마치고 구장별 전광판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선수단에게 최고의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제군보건소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통합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실은 관내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건강검진 * 자율신경 검사 * 호기 일산화탄소 검사 *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검사 * 스트레스 자가진단 검사 * 운동, 영양, 비만, 식습관 개선 관리 상담 * 정신건강 진단 검사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보건소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뇌혈관 질환 유소견자에게는 1:1 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정신과 전문의 상담실과 연계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실은 오는 12월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제군은 이달부터 인제읍과 북면 지역에서 LPG가스를 사용하는 일반가정에 부과되던 기본요금 2,170원을 950원으로 56%가량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세대별로 부과되던 LPG 기본요금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구연한(5년)이 지난 가스계량기를 교체하기 위한 것으로, 인제읍·북면 지역에 다기능 가스 계량기가 설치되어 올해 1월부터 매월 2,170원이 부과되어왔다. 다기능 가스계량기는 가스 공급이 불안정할 경우 자동으로 공급을 차단해 안전한 가스환경을 조성하지만 사용량만 표시하는 일반 계량기에 비해 가격이 높아 세대의 부담이 커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군비 3억 원을 투입해 다기능 계량기 교체비용 지원을 추진해 앞으로 LPG 사용 세대는 사용량에 관계없이 매월 950원의 기본요금을 납부해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계량기 교체에 소요되는 비용은 각 세대에서 부담한 금액과 군의 보조금을 합산해 충당되며, 가스계량기는 5년 주기로 교체된다. 영업용 가스계량기는 ...

인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비상대처계획 수립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제군은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공모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제군은 태풍과 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서화면 일원에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을 추진해 사방댐 설치, 급경사지 정비, 비상대처계획 수립 등에 국비 231억 원 등 사업비 462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군은 주민·유관기관 의견 수렴을 통해 비상대처계획을 보완하고 계획 따라 지난 7월 민·관 합동훈련을 마쳤다. 또 홍수범람도와 비상대처계획도를 유관기관에 공유하며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