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제군과 일본 고토우라정이 유소년 축구를 통해 교류를 이어간다. 인제군은 일본 돗토리현 고토우라정 소년축구단 10여 명이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제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인제군과 고토우라정은 지난 1997년 교류 협정 체결을 시작으로 공무원 파견근무, 친선 야구경기 등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교류에서는 카도와키 켄이치 감독이 이끄는 고토우라정 소년축구단이 인제 유소년축구단과 인제공설운동장에서 세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와 더불어 두 지역 학생들은 함께 하추리산촌마을에서 두부만들기, 황토염색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캠프파이어를 비롯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채진석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교류가 두 지역 꿈나무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27년간 우정을 이어온 인제군과 고토우라정은 다방면으로 활발히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7일 인제군 한우농가 21명을 대상으로 소 자가인공수정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 후 현장에서 자신감 있게 인공수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이 외에도 한우 개량 기술교육, 축산 정책 및 경영 교육, 수정란이식 및 초음파 임신감정 등의 심화과정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축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 지식 습득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제군의 건강생활 실천사업이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인제군 걷기 챌린지'에 2,612명이 참여했고, 그중 1,521명이 성공해 최종 58.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한 달동안 걸음 수 20만 보를 달성할 경우 추첨을 통해 월 400명에게 인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으로, 군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챌린지와 참여자 간 정보교류를 돕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군은 오는 12월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 참여자 관리를 지속한다. 이 사업은 비만, 당뇨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19세~65세를 대상으로 스마트워치를 제공해 6개월동안 활동량과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에는 51명이 신청했고, 2024년 7월까지 4건의 일반상담과 운동·영양·건강 관련 집중상담 323건, 방문상담 56건을 완료했다. 향후 대상별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

인제군과 만해축전추진위원회는 8월 5일부터 10월까지 '2024년 제26회 만해축전'을 개최한다. 축전은 '소통·배려'를 주제로 문화예술 경연대회, 전시·공연, 시상식, 학술세미나, 지역대동제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학술세미나는 만해학회가 개최하는 '소통과 배려의 시대, 만해의 자유 평화 사상과 문학'을 시작으로 총 8개 단체가 만해의 문학, 사상, 종교 등을 다룬다. 전시와 경연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인제군문화예술단체연합회는 전시행사를 열고, 중·고등학생 시낭송 대회와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 '제22회 님의 침묵 서예대전'과 '제13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도 열린다. 또한 '제26회 전국 고교생 백일장'이 개최된다. 만해 선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유심상, 만해대상 시상식도 이어진다. 유심상 수상자는 시 부문 신철규 시인, 시조 부문 김보람 시인, 소설 부문 최은미 소설가, 평론 부문 조연정 문학평론가가 선정됐다. 만해대상 시상식은 8월 12일 하늘내린센터 대...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하기 위해 오는 하반기부터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무상교체를 본격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1년 도로명주소법 시행으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의 노후화와 내구연한 경과에 따른 것으로, 장기간 노출로 탈색, 훼손된 건물번호판의 무상 교체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인제군은 올해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국적으로 통일된 표준형 건물번호판을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인제읍 지역에 부착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5개로, 2023년 사업대상지였던 남북리, 상동리, 합강리 미교체 건과 2024년 신청건에 대해 우선 교체를 실시한다. 또한, 지역과 건물의 특색에 맞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도입, 북면 원통 전통시장 내 26개소를 대상으로 건물번호판 교체를 추진한다. 새로 부착되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에는 지역특산품인 버섯을 캐릭터로 표현해 2025년 준공을 앞둔 버섯특화단지와 브랜드 연계성을 높였다. 군은 올...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방학기간 다함께돌볼센터 운영을 위한 하절기 시설 정기점검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독서, 문화·체육 특별활동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군은 지난 2019년 기린점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 읍·면에 8개소를 운영, 올해 1,621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65명의 아동에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학을 맞아 센터는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기린점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인제읍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등 센터별 여건에 맞게 운영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방학기간 체험·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동에게 필요한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빈틈없는 돌봄망 구축 및 맞춤형 돌봄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인제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정착,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올해 1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북한이탈주민 정착·통합을 위해 자조 및 활동 모임을 지원하고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한글학습, 언어치료를 지원하는 등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북한이탈주민 학업 및 취업자격증 사업은 군비 예산을 자체 증액해 5백만 원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법정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7. 14.)을 맞아 7월 12일 북면 원두웨딩홀에서 인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주최, 인제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제1회 인제군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교류·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 유관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최경숙 인제군 주민복지과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주민의 이동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하늘내린 마을버스’ 이용객이 누적 1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군은 2024년 상반기동안 1만 6천여명이 하늘내린 마을버스를 이용, 2019년 사업 시작 이래 누적 98,990명이 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대중교통 사각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하늘내린 마을버스’를 도입, 지난 2019년 상남면 지역 4개 노선의 운행을 시작했다. 주민 호응에 힘입어 사업이 점차 확대됐고, 현재는 5개 읍·면 지역에 11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지역별로 이용객을 살펴보면 2024년 상반기동안 인제읍 3,132명, 남면 3,507명, 북면 3,054명, 기린면 5,090명, 상남면 2,095명이 버스를 이용, 총 이용객 수는 16,878명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의 이용객 16,373명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특히, 자작나무숲, 한계령 등 관내 대표 관광지를 잇는 버스 노선은 관...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인제군은 이례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33개소로 쉼터 수를 대폭 늘렸다. 군은 올 여름 실내 29개소, 야외 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실내 무더위쉼터는 마을 경로당, 복지회관 등 한낮 다수 이용객이 몰리는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야외 무더위쉼터는 어린이를 비롯한 온열 취약계층이 주로 찾는 장소를 선정해 생수․얼음 등 온열환자 예방을 위한 물품을 비치했다. 읍면별 실내 무더위쉼터는 인제읍 10개소, 남면·기린면·서화면 각 3개소, 북면 6개소, 상남면 4개소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야외 무더위쉼터는 북면 1개소, 인제읍 3개소이다. 마을별 쉼터 운영현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제군은 인제군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기간 무더위쉼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쉼터 내 냉방기기 가동 및 냉방물품 ...

인제군(군수 최상기) 기린면 진동리 아침가리 산약초 족욕체험장이 오는 8월 준공될 전망이다. 인제군은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트레킹 인구를 타깃으로 산약초 족욕체험장 조성에 착수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80%로 군은 오는 하반기 시설운영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을 농촌체험학교 부지 내에 조성되는 족욕체험장은 연면적 200㎡, 2층 규모로 1층에는 세족실, 2층에는 족욕 카페와 단체 족욕 체험을 위한 루프탑이 들어선다. 기린면 진동마을은 점봉산 곰배령, 방태산 아침가리계곡 등 아름다운 트레킹코스로 유명해 연간 20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다녀간다. 주요 수입원인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은 수확시기가 봄․여름에 집중돼 있지만 주민들은 다양한 농산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계절 부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친 등산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산약초 족욕 체험은 특히 인기가 좋아 새로운 시설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도 크다. 군은 체험장 조성과 함께 마...

인제군(군수 최상기)의 숨은 비경을 간직한 ‘박달고치 숲길 쉼터 전망대’ 조성사업이 지난 5월 23일 준공됐다. 백패킹 명소로도 유명한 비봉산 박달고치는 인제읍 시가지를 감싸고 흐르는 내린천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등산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미시령힐링가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박달고치 정상에 전망대 조성사업에 착수, 일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투입된 사업비는 도비,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을 포함해 총 6억 3천만원이다. 해발 740m 높이에 조성된 전망대는 데크 전체면적 638㎡, 약 194평 규모로 흔히 볼 수 있는 전경을 가리는 형태가 아닌 내려가는 계단식 형태로 설계됐다. 때문에 아름다운 비경을 해치지 않고 마치 사람이 정상에 우뚝 서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인제군은 박달고치 전망대가 여행자의 쉼터이자 포토존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완성된 박달고치 숲길은 전체구간 14.94...

인제군(군수 최상기) 북면 용대1리 마을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추진 마을로 선정됐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새농어촌건설운동, 기업형새농촌만들기 사업을 잇는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 조성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올해는 총 8개 시․군 12개 마을이 사업을 신청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용대1리를 포함한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용대1리 마을주민들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도비 포함 총5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마을의 새로운 활력 만들기에 나선다. 용대1리 마을은 인제군 대표 명품 축제인 가을꽃축제가 열리는 지역으로 인근에는 백담사와 백담계곡, 만해마을, 한국시집박물관, 여초서예관 등 탄탄한 관광․문화 자원을 갖추고 있다. 오는 2027년 총 195억원을 투입되는 15만㎡ 규모의 용대지방정원이 준공되고 서울 용산에서 출발해 속초까지 이어지는 동서고속화철도 백담역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