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중국 다롄시와 23년 만에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바이오, AI, 관광, 청소년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시는 다롄시의 한국 내 유일한 자매도시로서 독보적인 협력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춘천시보건소가 운영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 신체 활동 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2030년까지 사업을 4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춘천시청을 방문해 육동한 춘천시장과 환담하며 춘천의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우 당선인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으며, 춘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육 시장은 우 당선인을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 기대하며, 춘천의 초일류 도시 발전과 강원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시는 오는 27~28일 신북읍 샘밭장터 일원에서 '출동! 감자탐험대'를 주제로 2026 춘천 감자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감자 레이싱, 황금감자 찾기,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감자패스 할인쿠폰을 운영하여 방문객 만족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폭염 대비 쉼터와 영유아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 도시숲 3구역 공사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개방 구간은 조경, 휴게, 포장 시설을 갖춘 녹색 쉼터로, 야간 이용을 위한 조명 및 방범 CCTV도 설치되었다. 시는 올해 말까지 1·2구역을 마무리하고 2027년 1분기 내 전체 구간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심 녹지 확충, 기후변화 대응, 시민 휴식 공간 제공 및 생활 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9월 30일까지 지역 응급의료기관 3곳과 협력하여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온열질환 사례를 실시간 신고 및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에게는 물 자주 마시기, 충분한 휴식,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춘천시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77%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10월까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하고 11월부터 시운전을 거쳐 2027년 2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남산면 강촌리 상점가 일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 재도약을 추진한다. 이번 지정으로 강촌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정부 공모사업 참여, 시설 현대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춘천시는 강촌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지이자 경쟁력 있는 지역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베트남 람동성과 교육, 국제개발협력, 소방방재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춘천형 국제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람동성 공안청과는 소방공무원 연수 프로그램 지속 협력을, 달랏대학교와는 춘천 기업 기술 접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춘천형 ODA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국제협력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화동2571에서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본행사에 앞서 춘천의 술, 문화,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사전 행사로, 지역 양조장 술 시음 및 구매, 미식 페어링, 프리마켓, 공연, 강연, 영화 및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술 산업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춘천 술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역 대표 미식·관광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가 베트남 소방공무원 20명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소방기술과 재난관리 경험을 전수하는 '2026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과정은 춘천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022년 시작 이래 총 95명의 해외 소방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실무 훈련과 한국 재난대응 시스템 체험, 지역 문화 경험 등을 포함한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K-소방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해외 교류도시와의 우호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가 6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미술관, 공연장, 수변공원,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 약사천 수변공원 '노닐섬 : 우리 [잔잔]할까요?', 소양아트서클 일일 이색 아트카페 등이 열려 시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