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하며 미래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지방정부가 혁신 기술이 의료현장과 안전하게 만나고 산업과 공공성이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AI와 바이오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경제, 산업, 문화, 관광, 청소년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AI와 바이오 중심의 미래산업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제13회 춘천영화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메가박스 남춘천점과 공지천 하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단편경쟁작 16편을 포함해 총 53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김대우 감독 특별전, 이재인 배우 특별단편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지천에서는 무료 야외 상영과 함께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춘천시가 기후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자개, 쏘가리, 뱀장어, 메기, 잉어, 다슬기 등 총 6종의 수산종자 336만 마리를 6월부터 11월까지 소양호, 춘천호, 청평호, 홍천강 일원에 단계적으로 방류한다. 이번 사업에는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시는 방류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 및 수산자원 회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중국 다롄시와 23년 만에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바이오, AI, 관광, 청소년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시는 다롄시의 한국 내 유일한 자매도시로서 독보적인 협력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춘천시보건소가 운영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 신체 활동 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2030년까지 사업을 4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춘천시청을 방문해 육동한 춘천시장과 환담하며 춘천의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우 당선인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으며, 춘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육 시장은 우 당선인을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 기대하며, 춘천의 초일류 도시 발전과 강원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시는 오는 27~28일 신북읍 샘밭장터 일원에서 '출동! 감자탐험대'를 주제로 2026 춘천 감자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감자 레이싱, 황금감자 찾기,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감자패스 할인쿠폰을 운영하여 방문객 만족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폭염 대비 쉼터와 영유아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 도시숲 3구역 공사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개방 구간은 조경, 휴게, 포장 시설을 갖춘 녹색 쉼터로, 야간 이용을 위한 조명 및 방범 CCTV도 설치되었다. 시는 올해 말까지 1·2구역을 마무리하고 2027년 1분기 내 전체 구간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심 녹지 확충, 기후변화 대응, 시민 휴식 공간 제공 및 생활 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9월 30일까지 지역 응급의료기관 3곳과 협력하여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온열질환 사례를 실시간 신고 및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에게는 물 자주 마시기, 충분한 휴식,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춘천시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77%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10월까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하고 11월부터 시운전을 거쳐 2027년 2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남산면 강촌리 상점가 일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 재도약을 추진한다. 이번 지정으로 강촌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정부 공모사업 참여, 시설 현대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춘천시는 강촌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지이자 경쟁력 있는 지역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베트남 람동성과 교육, 국제개발협력, 소방방재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춘천형 국제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람동성 공안청과는 소방공무원 연수 프로그램 지속 협력을, 달랏대학교와는 춘천 기업 기술 접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춘천형 ODA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국제협력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