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 인지적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사업을 심의했다.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춘천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21개 부서 39개 사업의 장애인 접근성, 이동 편의, 정보 제공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향후 장애 인지적 정책 사업 참여도를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아동복지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보육시설, 아동복지시설, 유관기관, 춘천시 관계자를 포함하며, 아동 양육, 보호, 권리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춘천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춘천시에서 20일 신북 샘밭장터에서 1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곡우' 절기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는 재해 없는 풍년을 기원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춘천시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돕기 위해 생활안내지도에 착한가격업소 테마 지도를 추가했다. 약 110곳의 착한가격업소 위치와 정보를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춘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2년차를 맞은 프로그램에는 강원대, 한림대, 송곡대 유학생 20여명이 참여하며, 풍물시장 야시장 '춘풍야장'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공시설 관리 지원, 언어 교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한다. 또한, 지역 주요 축제에도 참여하여 안내 및 통역 지원,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춘천시가 KOTRA와 협력하여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무역 프로세스, 해외 마케팅, 무역 계약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향후 후속 교육도 이어질 예정이다.

춘천시가 관광정책 방향을 '체류형 관광 중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관광정책 자문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문가 4명을 신규 위촉했다. 회의에서는 체류형 관광 확대, 로컬 자원 기반 콘텐츠 발굴, 마이스(MICE) 및 관광산업 연계 강화, 수도권 접근성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소양강, 공지천 등 수변 및 도심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체류형 동선 구축과 야간 콘텐츠 및 지역 상권 연계 전략이 강조되었다. 자문단은 회의 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청년4-H연합회가 신북읍 율문리 농지에서 감자 정식 작업을 완료하고 공동과제포 영농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 농업인과 대학생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하며, 감자 재배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수확된 감자는 지역 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4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토요 번개야시장'을 운영한다. 먹거리,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소양강처녀상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중국 동북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매체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춘천의 미식, 자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춘천시립도서관이 18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책과 학습 중심 공간을 넘어 도서관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별도 신청 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장구와 민요, 아리랑 등 우리 고유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퓨전 공연으로 구성되며, 애국가와 태극기 퍼포먼스, 민요 배우기 프로그램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춘천시민축구단이 19일 홈 3연승과 리그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당진시민축구단과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장애인의 날' 기념 체험 프로그램, 팬사인회,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그늘이 확보된 W석 중심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