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2023년 사회조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사회개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역 내 1,100가구의 13세 이상인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로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시 특성 항목 등 7개 부문 50개 항목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삶이 한 단계 향상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동면과 동산면, 동내면 일부 마을버스 노선조정을 오는 17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학생의 등하교 시간 편의 고려 등 주민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동면 지역을 살펴보면 동면3(감정리)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 1일 4회 운행으로 장학리, 지내리, 감정리 지역의 버스 이용 여건이 나아진다. 특히 강원중·고교 학생 하교와 직장인 퇴근 시간을 반영해 오후 시간대(4회 증회 - 12:05, 16:50, 19:30, 21:10)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상걸리와 감정리 어르신들의 병원과 시장 이용을 위해 동면1(상걸리) 마을버스의 2회차 종점발 시간이 9시 30분으로 당겨질 예정이다. 먼저 동산5(조양2리) 버스 노선을 신설, 1일 3회 운행될 예정이며, 조양리·군자리 주민 교통편의와 전인고 학생의 등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산2(조양3리) 2회차 중앙시장발 시간조정(8:20⇒8:05)으로 동산면으로 출근하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2024년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소규모 민간시설에 1개소당 400만 원 이내로 경사로, 출입구 자동문 등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300㎡ 미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제2종근린생활시설 등과 500㎡ 미만 교육원, 학원 및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이다. 지원범위는 경사로, 출입구 자동문, 점자 블럭 등 필수 편의시설이다. 접수는 춘천시청 5층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수도 요금 지능형 고지 신청 독려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는 춘천시 알림톡(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수용가 정보, 상·하수도 및 지하수 요금, 전달 납부 결과, 자동 납부 정보 등을 안내해 준다. 또한 대략 일주일 정도 걸리는 송달 기간을 줄여 시민들이 더 신속하게 수도 요금 고지를 받을 수 있고, 종이 고지서의 취약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해 안전한 납부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8월 2일 기준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신청 건수는 수도전(상수도의 물을 따라 쓰게 만든 장치) 4만7,357개 대비 6.9%인 3,310건에 불과하다. 스마트 고지 서비스 이용 방법은 춘천시 상하수도 요금 전용 웹사이트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수도 요금 납부에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수도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시행의 목적...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 및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불법투기 집중단속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투기 취약 지구 6개소를 지정해 운영했는데, 이를 확대해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해 상시단속으로 중점 관리에 나선다.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구역은 2권역, 집하장 10개소다. 강원대 권역은 그리스도 교회 앞 집하장 외 4개소로 효자동 625, 효자동 615-12, 석사동 788, 석사동 751, 석사동 739이며, 퇴계동 권역은 롯데슈퍼 앞 대로변 집하장 외 4개소로 퇴계동 893-4, 퇴계동892 , 퇴계동 938, 퇴계동 322-15, 퇴계동 928이다. 지정된 집중단속 구역에는 감시카메라 설치를 통해 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한다. 특히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주말에도 자원 순환 관리사를 배치하고 민원기동반을 통한 수거 등 투기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국토교통부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소’를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 내 ‘전문가 무료 상담창구’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정부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변호사, 법무사, 심리상담사(월·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법률, 심리, 금융, 주거 지원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시는 전세 피해 유형별 대응 방안, 관련 경매‧소송(임차권 등기 명령, 지급명령, 명도 절차 대응, 보증금반환 소송, 손해배상 청구, 민형사상 소송 등), 피해자 심리회복 지원, 금융‧주거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전세 피해를 받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현재 춘천시에서는 행정 공무원이 전세 피해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지만, 경매, 소송, 임대차 등 전문 법률 상담에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번에 법률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시민을 대상으로...

춘천시(시장 육동한)립도서관은 8월 제자백가에 대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8월 인문학 강좌 주제는 ‘21세기 한국인을 위한 제자백가 이야기’로 동양철학박사 김시천 교수가 강연한다. 김시천 교수의 저서로는 '철학에서 이야기로',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 '논어, 학자들의 수다 : 사람을 읽다',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장자', '죽은 철학자의 살아 있는 위로'(공저),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공역), '펑유란 자서전'(공역) 등이 있다. 강좌 일정은 총 4회차로 3일 ‘성인(聖人)에서 철학자로: 공자와 평범한 삶을 위한 철학’, 10일 ‘장인에서 노동자로: 묵자와 사랑과 평화의 철학’, 17일 ‘마키아벨리즘인가 아나키즘인가, 노자와 장자의 마음의 철학’, 24일 ‘권모술수와 법의 지배, 한비자와 법의 정신’이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동양철학의 밑바탕이 되는 유가, 묵가, 도가, 법가사상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사업비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택시 영상기록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영상기록장치는 차량 이동 경로와 차량 내부, 전방 교통상황 등을 기록한다. 이를 통해 교통신호 준수, 과속행위를 근절해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고, 부당요금 징수, 승차 거부, 불친절 등을 방지해 운송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량은 현재 기준 춘천 내 택시 면허 대수 1,694대이고, 오는 4일까지 시는 중도 주차장에서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할 방침이다. 설치 후 5년 이내 임의 폐기 또는 양도할 수 없으며, 시 요청시 영상기록을 제공해야 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8월 1일부터 ‘카페 다회용 컵 지원사업’ 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1회용품 규제 제외 대상인 커피전문점 포장 음료의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폐기물을 감량하는 것이다. 제휴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방법은 먼저 휴대전화에 ‘E컵’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이후 음료를 주문할 때 “춘천 E컵에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된다.(보증금 1잔당 1,000원 차감) 다회용 컵 반납은 제휴카페 또는 춘천시청 1층 당직실 옆 수거함에 하면 된다. 다회용 컵을 이용할 때마다 탄소 중립 포인트도 1잔당 300원 적립되며, 다회용 컵 수거·세척은 춘천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사업단에서 맡아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춘천 E컵 카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환경 보호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하는 일인 만큼 많은 시민이 다회용 컵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기관에 보증료를 납부한 후 임차주택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대 30만 원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보증료를 환급해준다. 신청은 당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청년 본인이 춘천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춘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440여 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인 청년 임차인이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아동급식카드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편의점이 대폭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7일부터 춘천시 아동급식카드로 CU편의점의 식사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GS편의점 97개소에 더해 CU편의점 128개소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은 '포켓CU' 애플리케이션에서 아동급식카드를 등록한 뒤, 예약구매 메뉴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하고 지정한 날짜에 점포에서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구매 대상 상품은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디저트 등 총 140여 종이다. 포켓CU 모바일 결제 시 20%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GS편의점에서는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방식은 동일하다. 춘천시 보육아동과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가까운 편의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농업인의 소득보전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2023년 춘천시 농업인수당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년 이상 계속 강원도 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금년도는 가구당 70만 원씩 총 6,302농가에 44억 1천 140만 원을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선불카드 대상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은 7월 24일 농업정책과에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농업인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