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예산은 작년 대비 50% 증가한 5억 원이다.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 택배 판매를 확대하고 춘천농산물의 인지도 강화 및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농산물가공품을 택배로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때 건당 2,000원, 최대 100만 원까지 택배비를 지원하며 사업 물량은 12만6,800건이다. 생산자는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생산자의 인지도 향상을 도모,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안전하게 공급해 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오고자 한다. 유열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급속도로 변하는 유통환경에 따른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유통단계 축소 등 농가소...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새끼 길고양이가 많이 구조되는 시기를 맞아 올바른 새끼 길고양이 구조 방법 안내에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길에서 새끼고양이를 발견했을 때는 먼저 주변에 어미 고양이가 있는지 반드시 살펴야 한다. 어미 고양이가 수유를 위한 먹이활동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을 수 있으니 12~24시간 어미를 기다려본 후 신고해야 한다. 기다려도 어미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즉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033-245-5350) 또는 춘천시청 당직실에 신고하면 된다. 길고양이는 '동물보호법'상 구조·보호조치 제외이나, 다치거나 어미로부터 분리돼 스스로 살아가기 힘들다고 판단되는 3개월령 이하의 고양이는 임시 보호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무턱대고 새끼 길고양이를 구조할 경우 어미 고양이와 이별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을 기다리고 살핀 후 구조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온의골 교차로~칠전사거리 간 도로에 길이 1,5㎞, 폭 3~5m 규모의 보도와 편익시설 설치를 위한 휴게 쉼터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위험천만하게 도로로 보행을 했다. 특히 교통약자인 보행자들에게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고,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보도 개설을 요청하는 민원들도 빈번했다. 보도와 휴게 쉼터가 생기면 주민들의 생활 편익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이며 이어 보상 및 행정 처리 절차를 진행 후 공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이철규 춘천시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환경부의 제작사 실태조사로 인해 중단되었던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유 자동차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은 깨끗한 공기, 건강한 시민 생활을 위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자 함이다. 금년도 사업량은 226대로, 사업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다. 사업 신청은 26일까지 인터넷, 모바일, 현장 접수 중 선택해 하면 되고, 인터넷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현장 접수는 춘천시청 6층 접수처에서 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1순위 생계형 자동차, 2순위 영업용 자동차, 3순위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 기후에너지과(033-250-4333)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44-0907)로 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고도화되는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부터 대응하기 위해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처럼 랜섬웨어 및 각종 해킹 공격 등 사이버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시는 사업비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 이중화를 구축했다.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은 불법 사이트나 업무에 지장을 주는 인터넷 사이트의 URL 접속정책을 설정하고 접속을 차단하거나 허용하는 시스템이다 악성코드 및 내부 자료 유출의 주요 발생 원인인 웹하드, 도박사이트 등 유해하거나 업무와 관련 없는 사이트를 원천 차단해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위협을 줄이고 업무능률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노진숙 춘천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보안 대응을 위해 시 차원에서의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증가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받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 2월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등록된 외국인 포함)은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입·전출자 또한 자동으로 가입·해지되기 때문에 별도로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 NH농협손해보험(1644-9666)에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청구하면 된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용, 개물림 사고 사망·후유장애·응급실 내원 진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동급식카드 신청 안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아동 및 기준중위소득 52%이하 가구의 아동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방학 중 매일 중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학기 중에는 토요일과 공휴일, 미등교 평일에 한해 1일 1식을 지원한다. 아동급식카드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7~8월 중 상시다. 기존 아동급식카드 이용자는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춘천시 관계자는 “신청 시 소득수준 등 지원 대상자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 서류를 추가로 요청할 수 있다”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신청 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 전기자동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해 과태료 2,2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에 따라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단속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기자동차 충전 방해 행위 단속 건소는 220건, 과태료는 2,200만원이다. 충전 방해행위와 과태료는 일반 자동차 수소 자동차·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 충전구역 주차(10만 원), 충전구역 내 또는 주변에 물건 적재(10만 원), 급속 충전 시설 충전 시작 후 1시간(완속 충전 시설은 14시간) 초과(10만 원), 충전시설 및 구획선 등 충전구역 훼손(20만 원)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주차 공간 아닌 만큼 주차를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8월 11일까지 여름 성수기 대비 등록야영장 안전 점검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은 물론 건전한 야영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점검내용은 야영시설 안전 및 위생관리, 야영장 안전기준 준수 여부, 안전사고 대응 체계 및 공공 이용 시설 내 불법 촬영 장치 유무 확인 등이다. 점검 기간 현장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시정조치하고 사안이 중대하면 행정 처분 조치를 할 방침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1대 당 연간 약 0.5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고, 연간 난방비 최대 43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올해 보급 물량은 1,900대며(일반세대 1,880대, 저소득층 20대), 6월 30일 기준 잔여 물량은 1,200대다.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경우, 최대 일반세대 10만 원, 저소득층 6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12월10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춘천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인센티브 2,061만7,160원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수도, 가스 등 과거 2년의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연 2회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작년까지는 1포인트당 1원을 산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면, 올해부터는 1포인트당 2원을 산정해 현금 또는 그린카드로 지급된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만큼, 탄소배출을 줄이고 돈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춘천시치과의사회·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층 의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5일 밝혔다. 저소득층 의치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또는 임플란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협약에 따라 시는 재원 마련과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추천하며, 의사회는 의학적 자문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60% 이내(1인 1회)며 지원 규모는 1인당 300만 원 이내다. 춘천시 관계자는 “평소 치아가 불편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올해도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