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보건소가 오는 4일부터 지역 내 5개소 경로당과 북부노인복지관에서 결핵·호흡기질환 무료 검진을 한다고 3일 밝혔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우리나라 법정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다. 특히 막대한 질병 부담을 초래하여 조기 발견을 위한 적극적인 검진과 감염 취약 대상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위해 이동 검진을 추진하게 됐다. 검진내용은 결핵 검진, 폐기능검사, 혈압·혈당 측정, 심장질환(심전도검사) 등이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춘천시 보건소 결핵 관리실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아 볼 수 있다”라며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침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7월 4일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춘천지역 기업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 인력난 해소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공제사업이다. 안심 공제 참여 기업과 근로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제기금 운용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제사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강원특별자치도일자리재단과 함께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공제사업에 소요되는 지원금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공제적립금 관리와 공제금 지급, 일자리재단은 기업·근로자 모집과 선정, 관리를 맡게 된다. 기업과 근로자가 각 15만 원을 납부하고 춘천시가 20만 원을 지원해 매월 50만 원을 5년간 적립하면 가입 근로자는 만기시 공제금 3,000만 원과 이자 발생액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 기업은 상용근로자가 1명 이상인 관내 중소‧중견기업이며, 근로자는 계약일...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2023년 생활밀착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춘천 자전거 일상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춘천 자전거 일상 챌린지’는 자전거 이용을 통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참여를 원할 경우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에코바이크’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야 하며, 이후 회원 가입 시 지역을 춘천으로 선택한 후 로그인을 하면된다. 에코바이크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주행 시작을 누르고 주행이 끝나면 종료를 누르면 된다. 매달 자전거 이용을 8회 이상하고 10㎞ 이상을 주행한 경우 춘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춘천(시장 육동한) 시내버스 운영체계가 마침내 준공영제 시대를 맞아 준공영제 시행 협약식이 오는 29일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준공영제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노선에 대한 조정 권한을 갖는 한편 춘천시민버스에 적정 이윤을 지원한다. 춘천시민버스의 경우 재정지원금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춘천시의 관리·감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서비스 개선 및 경영 안정에 힘쓰기로 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하수의 수질 악화를 차단하고 불법 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방용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금지와 인증제품 홍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찌꺼기 등을 분쇄해 오수와 함께 하수관으로 배출시키는 제품이다. 회수통을 제거하거나 분쇄부와 주방 오수관 직접 연결, 회수통 내부 거름망 제거, 내부 거름망 훼손할 경우 옥내배관 막힘으로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하거나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발행한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비인증 제품 사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동 게시판 게시, 누리집 및 버스 전광판, 반상회 자료 등을 통해 주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26일 춘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독서 기반 진로 캠프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는 청소년이 대학생과 함께 책을 읽고 진로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이며, 적성검사와 특정 직업군 명사의 강연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중학생 전 학년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춘천시립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중학생을 위한 독서 기반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또래와의 소통,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탐색,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시청사와 지역 내 6개 대학교 주변 카페에 다회용컵을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카페 다회용컵 지원 사업’이 이달부터 추진되는데, 이 사업은 1회용품 규제 제외 대상인 커피전문점 포장 음료의 1회용컵 제공(테이크 아웃)을 다회용컵으로 대체해 폐기물을 감량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은 춘천시청 및 지역 내 대학교 주변 카페로 추후 시는 영화관 및 타 공공기관 주변 카페 등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카페에는 ‘친환경 카페’ 스티커 부착 및 컵 세척비 일부가 지원되며, 앱을 통해 매장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다회용컵 사용 후 반납은 시청사와 지역 내 6개 대학교 및 주변 참여 카페에 설치된 반납기 어디에나 하면 되고, 다회용컵을 반납하면 1개당 탄소 포인트 300원도 받을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제3기 반려동물 전문인력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애견협회 펫시터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오는 7월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춘천애견미용학원(춘천로 255)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하며, 2개월 동안 동물보호법, 개의 특징, 반려견 건강·위생관리, 실내 돌봄 및 산책 등을 교육한다. 접수 문의는 춘천애견미용학원(0507-1315-5901)으로 하면 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면접을 진행할 수도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반려 인구 1,500만 시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춘천은 이번 교육으로 반려동물 전문인력을 양성해 신규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9월 30일까지 외식업체 지역 식재료 수급 활성화 사업 참여 외식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규모는 56개소며, 자격은 춘천시 소재지에 사업자등록,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제8호 가목(휴게음식점영업), 나목(일반음식점영업) 영업 신고, 사업선정 후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을 통하여 지역농산물을 구입하고 사용량 50% 이상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외식업체, 향후 시행할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교육 이수 의사가 있는 외식업체다. 지역농산물 사용량은 주력 음식의 조리법상 전체중량 중 지역농산물 중량 비율로 확인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춘천지역먹거리매장을 통해 구입하는 지역 농산물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소비자 상생형 유통체계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업체가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7월 7일 오후 6시까지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은 물류비 부담 완화로 춘천 내 산업·농공단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원사항은 2022년도 최종 생산품의 연간 판매 물류 운송비(택배비 포함), 원자재 물류비로, 해외 물류비는 제외된다. 지난 2022년도에 입주한 기업의 경우 입주 계약 신청일 이후의 물류비를 지원하고, 신청 대상은 춘천 내 산업(농공)단지 입주 계약 기업 중 제조업이다. 신청서 접수는 춘천시청 4층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되고, 우편 접수의 경우 오는 7월 7일까지 도착분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리며, 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 40여 개 시민마켓셀러가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소속인 홍천군ㆍ양구군ㆍ가평군 사회적경제 기업도 참가한다. 또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어워드’ 기업을 선정해 시상도 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진행하며 사회적경제 마켓, 체험마당, 쉼마당, 놀이마당,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참여를 통해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2023 춘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3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을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와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개소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홍보 공간은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홍보 공간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관내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과제빵, 커피, 복사 용지, 화장지 등 다양한 생산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 직업재활사업에 대한 홍보와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등 장애인들의 자립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동행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춘천시 행사에 장애인식 개선과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