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연장 운영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주택 임대차 계약(신규·갱신·변경·해제) 중 보증금 6,000만 원을 초과하거나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계약일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기간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올해 5월 31일까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으로 운영됐다. 그렇지만 신고제의 취지가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임대차 신고를 통한 투명한 거래 관행 확립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계도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 춘천시 담당자는 “계도기간이 1년 더 연장됨에 따라 과태료 부과가 유예되더라도 계약일로부터 30일 내 신고 의무는 여전히 유지되니, 적극적으로 신고하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6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이틀간 하절기 대학생 행정체험 134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학생 행정체험은 그동안 부업대학생으로 불렸으며, 올해 3월 조례개정을 통해 명칭이 바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의 재학생·휴학생이며,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20일간이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행정업무보조(58명), 어린이·청소년 관련 시설 지원(32명), 체육,관광 및 공영시설 지원 근무(25명), 원거리 지역 근무(19명)이다. 모집 분야별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본인 또는 그 자녀는 우선 선발된다. 급여는 1일 기준 7만6,960원으로, 20일 근무 시 184만7,040원을 지급한다.(주 5일 만근 시 주휴수당 별도) 신청은 춘천시 누리집(http://www.chuncheon.go.kr)으로 들어가 관련 배너를 누른 후 연결된 신청화면에서 할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 '2023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이 오는 6월 8일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2019~2022년도 사업과 달리 일반 성인 대상 도서 1권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도서 1권을 추가 선정하여 두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며, 행사 참가자는 현장에서 선정 도서를 미리 배부받아 읽어볼 수 있다. 춘천시민이라면 선포식 이후 누구나 자유로이 배부기관에서 도서를 배부받아 읽어 볼 수 있으며, 다 읽은 도서는 다음 독자를 위해 다시 배부기관에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배부기관 정보는 춘천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대상 선정 도서는 우종영 작가의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로 30년간 아픈 나무들을 돌봐 온 나무 의사 우종영이 숲에서 배운 47가지 인생 수업에 관한 내용이고, 아동‧청소년 대상 도서는 김은영 작가의 '소리를 보는 소년'으로 역사 속 시각 장애인들의 삶을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한 도시 ...

춘천시(시장 육동한) 농업기술센터는 지능형 농기계 임대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총사업비 7,000만 원을 투입해 농기계 임대 시스템이 가능한 무인 안내기 1기를 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남부분소에 설치했다. 이 무인 안내기는 농기계 임대 예약부터 출고, 결제, 입고 등을 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방법은 먼저 휴대전화를 무인 임대기에 입력한 후 장비를 출고 처리하고, 영수증을 농기계 임대 요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기존에는 전화로 예약한 후 서류 등을 작성해야 했지만, 이 같은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영훈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능숙하게 무인 안내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분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은 경유차를 LPG 화물차로 교체해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지난 2월 20일부터 접수를 하고 있으며, 1일 기준 사업 물량 50대 중 잔여 물량은 42대이다. 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고, 자동차등록증에 사용본거지가 춘천으로 기재되어야 하며 자동차등록증 상 폐차 소유자와 신차 소유자가 같아야 한다. 특히 저공해조치(매연저감장치 부착)를 이미 한 차량의 경우 의무 운행 기간 2년이 지나야 한다. LPG 1톤 화물차는 최대 적재량이 1톤 이하이며, 총 중량이 3.5톤 이하인 소형화물차 중 LPG를 연로로 쓰는 차량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LH강원지사와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근로자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지원 사업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수요조사는 오는 6월 12일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사업의 참여 여부, 희망 주택 수량, 크기 등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설문 참여는 온라인 링크(https://naver.me/GA6zTwar)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춘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우수 인력의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주거지원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19~39세 청년 근로자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총사업비 90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 내 주요 도로 24㎞ 구간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9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그간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설계용역에 대해 강원도 계약심사 및 사업수행능력(PQ) 세부평가기준안에 대한 건설기술심의를 마쳤으며, 31일 기본설계 용역을 발주한다. 기본설계 용역은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분석을 통해 최적의 교통관리전략 수립 및 정보통신환경, 통신망, 최신기술 도입 방향을 정립하는 설계과정이다. 춘천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은 관내 주요 도로의 교차로에 첨단신호제어시스템, 실시간 교통정보수집시스템, 도로전광판표시(VMS)교통정보제공시스템, 주차정보시스템...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 진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관리 평가 최고등급은 도내에서 춘천과 삼척 2곳이다. 이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산하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799개 기관의 61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정량 지표 및 5개 혁신‧정책업무의 적절성에 대한 정성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과 결과 춘천시는 개인정보 안전조치 개선에 대한 이행 사항을 모두 이행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수탁 관리‧감독 강화, 접근통제시스템 운영, 개인정보 보호 릴레이 캠페인 진행 등을 통해 기관 맞춤형 개인정보 보호 활동 발굴에 꾸준히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 춘천시는 올해도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접속기록솔루션 고도화, 가명정보처리시스템 운영하는 등 행정의 신뢰성 제고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역 내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우제류 농가 스스로 방역 인식을 높이는 자체 방역을 강조하고 나섰다. 24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 내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모든 우제류 농가의 방역 인식을 높여야 할 때”라며 자체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자체 방역에 이용할 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염소·사슴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등을 배부했다. 또한 소 전업농가 137호에 대해 춘천시 축산과 및 춘천철원축산업협동조합 직원 28명을 확인 전담관으로 배정했다. 확인 전담관은 긴급 백신 접종 여부, 임상 예찰 및 소독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 특히 구제역 방역에 첨병이라고 할 수 있는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거점 소독시설은 춘천시 신동면 한치로 896-4에 위치하고 있으며, 터널형 자동분사 소독방식으로 하루 최대 288대의 축산차량 소독이 가능하다. 도축장 출하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회적 약자에게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며, 1명당 지원비는 연간 20만 원이다. 예방접종을 포함한 통상적 동물진료비에 대해 지원하며, 중성화, 미용, 사료 및 용품 구매는 지원하지 않는다. 대상은 춘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주민이다. 또한 반려동물이 '동물보호법'에 따라 신청자의 소유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사업대상자가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하며, 2023년도 진료분에 대해 소급해 신청 및 청구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본 사업으로 저소득층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물 복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신청 독려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는 춘천시 알림톡(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수용가 정보, 상·하수도 및 지하수 요금, 전달 납부 결과, 자동 납부 정보 등을 안내해 준다. 지난 2018년 3월 도입했으며,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종이 절약 및 예산 절감의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대략 일주일 정도 걸리는 송달 기간을 줄여 시민들이 더 신속하게 수도 요금을 받을 수 있고, 종이 고지서의 취약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해 안전한 납부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수도 요금을 15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5월 기준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신청 건수는 수도전(상수도의 물을 따라 쓰게 만든 장치) 4만6,806개 대비 6.7%인 3,134건에 불과하다. 이에 춘천시는 검침원을 통한 홍보에 나서는 한편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스마트 고지 서비스 이용 방법은 춘천시 수...

춘천시(시장 육동한)은 ‘책갈피 시리즈’가 제1회 춘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작으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춘천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제1회 춘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진행했다. 춘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춘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뿐 아니라 특색 있으며 차별화된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공모 기간 총 7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권혁수(서울)씨가 제출한 ‘책갈피 시리즈’다. ‘책갈피 시리즈’는 춘천의 모습을 금장과 나전 책갈피로 표현한 작품이다. 춘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연을 잘 담았을 뿐만 아니라 생산과 판매가 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이은미(문경)씨의 ‘춘천을 선물하다! 도자기 자석’, 은상은 정회철(춘천)씨의 ‘춘천 특산 프리미엄 막걸리’, 이은비(문경)씨의 ‘춘천을 담다-춘천을 담은 도자기 술잔’으로 선정됐다. 동상은 유지은(춘천)씨의...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