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시장 육동한) 농업인대학(청년농업인학과) 입학식이 오는 19일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춘천 농업인대학(청년농업인학과)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중장기 기술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혁신역량을 배양할 방침이다. 교육을 위해 춘천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춘천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21명을 모집했다. 이번 교육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춘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며, 회차는 총 19회다. 세부일정은 5월 19일=성평등, 5월 25일=온라인 비즈니스, 6월 1일 GAP와 저탄소, 6월 8일 SWOT분석, 6월 15일 6차산업(1), 6월 22일 메타버스, 7월 6일 미래농업, 7월 13일 6차산업(2), 7월 20일 6차산업(3), 8월 17일 농기계안전교육, 8월 24일 스마트스토어(1), 9월 7일 스마트스토어(2)...

춘천시(시장 육동한)이 이루리(춘천 성원초교·6학년) 학생의 ‘animal love’와 중국 리우비(다롄 좡허제2실험초교·3학년) 학생의 ‘우주꿈과 종이공예’가 제3회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은 문화교류를 통해 국내·외 도시와의 우호를 증진하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세 번째다. 춘천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내가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 작품을 접수했다. 작품 접수 기간 5개국 9개 도시의 어린이가 작품을 출품했다. 출품작은 총 1,034점으로, 춘천시는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 122점을 선정했다. 대상 2명 외 금상 4명, 은상 6명, 동상 8명, 장려상 10명, 입선 92명이다. 작품은 5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6일간 춘천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제3회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 개막 및 시상식은 5월 12일 춘천미술관에...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하는 서면 문학공원 문학 조형물 정비사업이 이달 착수, 오는 8월까지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의암호 수변 자전거길 하천부지에 조성된 문학공원은 면적 2.8㏊, 109점의 시·수필 등 문학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2011년 조성했다. 김소월, 윤선도, 조병화 등 유명 작가들의 글귀와 산책로, 한국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나오길 기원하는 뜻을 담아 ‘노벨상의 빈자리’라는 조형물도 만들었다. 그렇지만 조성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형물 109점 중 43점이 파손되거나 노후된 상황이다. 이에 춘천시는 문구가 흐려진 철제·석제 조형물을 재도색하고, 목제조형물은 상태가 양호한 기단부를 존치한 채 파손된 상판 작품부를 교체하는 등 총 29점의 조형물을 보수·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문학공원 입구 보수작업과 공원 안내판도 2개소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원 내 고사목과 녹지 환경정비를 5월 중 완료한다. 춘천시 관...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를 ‘교육도시 춘천 원년의 해’로 선언하고 2023년도 교육도시 춘천 주요업무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형 거버넌스 협력의 파트너십 기반 아래, 미래인재육성의 기초발판 마련에 역점을 두고 5개 분야 18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5개 분야를 살펴보면, 교육기반 정비를 위한 도시기반 분야,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을 위한 시민생활 분야, 학생 역량 증진을 위한 학생 분야, 지역 대학 상생을 위한 대학 분야, 그리고 온 시민에게 문이 열려있는 시민교육 분야이다. 신규 세부사업으로는 북부도서관 신축, 초등학교 설립 지원 등 시설사업은 물론, 초등돌봄 및 통학버스 개선, 학교폭력 예방 등 편리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사업이 있으며, AI·디지털 시대 미래교육 지원을 통한 인재양성프로그램과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창업중심대학 지원·초중고 방학캠프, 그리고 시민 통합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올해 춘천시가 추진하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액 달성을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시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춘천시지역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다목적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춘천시지역위원회간 협의회는 올해 처음이며, 육동한 춘천시장 취임 이후 두 번째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지역 현안 논의뿐만 아니라 국비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허영 춘천(갑) 지역위원장, 전성 춘천(을) 지역위원장, 정재웅 도의원, 이승진 도의원, 권주상 춘천시의회 부의장, 이희자 시의원, 김지숙 시의원, 정재예 시의원, 신성열 시의원, 권희영 시의원, 박남수 시의원, 이선영 시의원, 나유경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당정협의회에서 시는 지역 현안과 국비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함께 힘을 써줄 것으로 요청했다.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및 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장기 요양 기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지원사업'이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요양시설 42개소, 요양 공동 생활가정 25개소로 춘천 장기 요양기관 67개소다. 지난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1차 접수 기간 신청한 장기 요양기관은 67개소 중 45개소다.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춘천시는 총사업비 2억4,145만 원으로 요양시설은 개소당 396만 원, 공동생활가정은 개소당 220만 원 범위 이내로 지원한다. 설치 장소는 각 공동거실, 침실(수급자 또는 보호자 전원의 동의를 받은 경우만 촬영), 현관(외부에서 출입이 가능한 주 출입로), 물리(작업)치료실, 프로그램 실, 식당, 엘리베이터(시설 내 자체 운영)다. 춘천시 관계자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 등 요양기관 내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춘천사회혁신파크에서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 춘천시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 16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이 어렵고 춘천에 머물지 못하는지 항상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있다”라며 “이 자리를 통해 모든 부분을 고칠 순 없겠지만, 대화를 통해 청년도 뿌리내릴 수 있는 춘천을 같이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춘천은 대학 창업 도시, 첨단지식 산업 도시, 교육도시를 구현하는 등 청년이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여러분의 삶이 춘천에서 만들어지고 뿌리 내려질 수 있도록 토양을 비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복지, 교통, 근무환경, 주거, 육아 등 생활 속 문제들과 산업단지 근로자로서 각단지별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추진 중인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춘천에 정착할 수 있도...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고물가 시대에 결식 우려 아동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GS25 편의점 식사 할인 쿠폰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 1일부터 3개월간 오프라인에서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우리 동네GS 클럽 한 끼' 쿠폰을 관내 아동 급식 카드 지원 대상 아동 약 1,400여 명에게 제공한다. 쿠폰으로는 GS25 편의점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컵라면, 물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쿠폰은 만 14세 이상 아동은 본인 지급,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부 또는 모)에게 지급하며, 우리 동네 GS 앱을 활용해 사용하면 된다. 시범사업을 통해 춘천시는 아동들의 이용률 및 효과성을 검토하고 GS리테일과 함께 서비스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결식아동들이 집에서 가까운 GS25 편의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각도의...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안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에게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확보해주기 위해 마련했다. 안심홈세트는 스마트 초인종(현관 앞 무선 CCTV)과 문열림 방지 장치, 휴대용 경보기다. 스마트 초인종은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또 문 열림 보안장치는 현관문과 창문에 부착할 수 있으며, 문열림이 감지되면 문자로 열려준다. 휴대용 경보기의 경우 위급 상황시 버튼을 누르면 경보음이 울리고, 호신용 스프레이가 발사된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여성1인 가구 중 전세 환산가액 5,000만 원 이하 소액 임차 주택 거주자다. 춘천시는 대학가 주변,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여성 1인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춘천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 작성...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25일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운영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해 검토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시민들에게 신뢰 받는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컨설팅에선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 개괄 및 설치 운영 방법 설명, 춘천시 특성에 맞는 운영 모델 제시, 우수 운영 기관의 설치·운영 노하우 전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박은희 감사담당관은 “현재 행정 재량권 확대에 따른 시민의 권리침해 가능성이 증대되고, 기존의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의 구제 수단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시민 고충 처리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22일 시청 호반광장에서 제53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2023 기후살리기 춘천시민의 날’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와 의지를 모으기 위한 자리다. 시민은 물론 단체, 기관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적 행사다. 이날 주요 행사는 지구에게 심폐소생 주제공연, 기후위기 관련 청소년, 대학생 등 시민 발언, 드로잉아트, 넷제로 선포식 등이 있다. 넷제로는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배출한 만큼의 온실가스를 다시 흡수해 온실가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운동이다. 예를 들어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손수건 및 다회용 용기 사용하기, 일회용 봉투 대신 장바구니 쓰기 등이다. 이와 함께 문화 공연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을 주제로 만든 수달송 플래시몹 공연과 밴드, 마임, 마술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기후위기 극복 사업, 탄소줄이기, 사막화 방지, 재생에너지관, 자전거 캠페인 등 전시장도...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춘천 전자지도’ 운영을 기념해 추진했던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봄봄봄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춘천 내 관광지를 여행한 후 스탬프를 획득하고, 인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행사다. 참여 방법은 검색창에 ‘춘천 전자지도’ 검색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들어간 후 하단의 ‘스탬프투어’를 누르면 된다. 이후 해당 관광지(20개소 별도 첨부)를 눌러 여행을 시작한 후 코스 이력 정보에서 ‘스탬프 획득개수’를 네이버폼에서 기념품 신청서로 전송하면 된다. 혜택은 도장 3개 이상일 경우 매달 30명씩 춘천사랑상품권 1만 원, 5개 이상이면 매달 20명에게 닭갈비(2인분)를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또 3개 이상의 도장과 숙박도 인증하면 연 2명을 추첨해 전자기기를 줄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춘천시민에게는 기념품 지급 불가) 한편 2020년부터 운영된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 '숨은 춘천 찾기'는 관광안내소(춘천역·남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