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023년 춘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춘천시와 (사)강원ICT기업협의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춘천시에서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공공데이터 활용문화를 확산하고, 공공데이터에 기반한 공익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공공이익과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유 과제다. 공모전은 시민과 기업으로 각각 나누어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춘천시민, 춘천 소재 학교 재학생과 지역기업이다. 춘천시민과 기업이 혼재한 팀 구성은 불가하다.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접수를 위한 별도의 접수 페이지 및 QR코드를 운영한다. 시상 규모는 총상금 5,110만 원으로, 시민의 경우 최우수상은 1팀(50만 원), 우수상은 2팀(팀별 30만 원)이다. 또한, 기업은 최우수상 1개 기업(2,000만 원), 우수상 2개 기업(1,500만 원)으로 공공데이터...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춘천시는 최근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금지 및 올바른 분리배출’ 동영상을 제작해 각종 교육 등에 활용하고 있다. 홍보 동영상의 주요 내용은 쓰레기 배출량 및 불법투기 증가현황, 불법투기 단속 및 계도·홍보 현장,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배출 시간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춘천시 쓰레기 배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토요일은 배출 금지다. 또한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배출하고 일반·음식물류 폐기물은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특히 불법행위 적발 시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담았다. 춘천시 관계자는 “해당 홍보영상을 통해 춘천시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지역주민이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춘천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인구 30만 만들기'에 온 힘을 쏟는다고 12일 밝혔다. 춘천시는 심화하는 고령화·저출산·지역소멸 등의 지방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정책(15개의 중점과제)을 마련했다. 이번 정책에는 춘천시를 대표하고, 춘천시만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과제를 단기·중기·장기 및 대상별 34개 실천과제를 선정했으며, 그중 15개의 중점과제를 뽑았다. 15개 중점과제를 살펴보면 1시민 1전입 범시민 릴레이 캠페인, 춘천은 2자녀부터 다자녀로 지원,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운영, 춘천형 워케이션 기업유치,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고경력자 채용기업주거비 지원, 두 지역 살아 보기, 역세권 청년마을 조성, 최고 축구 메카 춘천, 반려동물 친화 지역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 특화도시 조성, 교육특구 지정 추진, 미래교육 연계 인재 육성, 춘천형 역세권 개발사업을 중점적으로 실행에 옮긴다. 특히 1시민 1전입 범시민 릴레이...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마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 중 하나인 인도교를 오는 1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장천은 도시개발과 농경지 경작으로 오염되고 훼손됐다. 이에 춘천시는 2021년 10월 마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착공했으며, 사업 구간 중 인도교와 하천 정비 0.4km를 완료했다. 인도교는 길이 106m, 폭 4m 아치교 형태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교량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공간 뿐만 아니라 생태관찰 및 주변 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중앙에 설치한 전망시설은 북한강 조망이 뛰어나다. 잔여 사업 구간인 상류부는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상류부에는 수질정화와 어류 서식을 위한 생태 저류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수생태 기능이 저하된 마장천의 원활한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달부터 5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센터, 금연클리닉,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주 목요일 북산면, 사북면, 서면의 의료취약지역(경로당·마을회관 등)에 방문해 기초건강(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또한 만성 질환 관리 수첩을 기록해 배부하며, 구강 교육(틀니 관리, 칫솔질), 금연·절주 교육 및 상담, 맞춤형 복지 상담을 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뜰히 살피고 더불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제1회 북산면 벚꽃축제 개막식이 앞당겨졌다고 5일 밝혔다. 북산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북산면 벚꽃축제 위원회는 제1회 북산면 벚꽃축제 개막식을 기존 13일 오전 10시에서 10일 오후 1시로 변경했다. 축제 기간도 10일부터 16일까지였지만, 8일부터 14일까지 하기로 했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벚꽃이 예상보다 일찍 피면서 축제 개막식을 바꾸기로 한 것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북산면 벚꽃축제는 춘천 벚꽃 명소 중 하나인 북산면 부귀리 벚꽃길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 체험행사로 떡메치기가 마련되며 사진 전시전, 먹거리·농특산물도 판매된다. 또한 춘천 메모리 색소폰 연주단,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차상위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제도(주거급여)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거주 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강원도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3,200만 원이며 가구당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지붕‧벽체‧담장 수리, 도배‧장판 교체, 지붕‧화장실 개선, 난방‧위생‧소방시설 설치 등이다. 춘천시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계층은 자가 가구, 임차 가구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희망 가구는 8월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이후 현장 확인과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선정‧지원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독서문화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인문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 시립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은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 지원 사업',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 이야기가 있는 코딩' 등 총 4개 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도서를 공유하고 검색, 신청해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는 생활과 밀접한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다. 춘천시립공공도서관 8개소와 작은도서관 10개소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홈페이지를 개편, 2023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편리하게 도서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을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4월 12일까지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 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를 소유한 자다.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Tier-3이상 엔진으로 교체 완료한 경우 보조금을 지급한다. 엔진 교체를 한 건설기계 소유자(소유권을 이전 받은 자 포함)는 최소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또 엔진 교체 후 성능검사 등을 위한 점검에 협조해야 하며, 탈거된 엔진 및 주변 장치는 반납해야 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1조 7,35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가 경정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 사회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사회안전망 강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구축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 추가 경정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대비 1,117억 원이 증가한 1조4,777억 원, 특별회계는 233억 원 증가한 2,580억 원이다. 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53억 원, 국·도비 보조금 223억 원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46억 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7억 원, 중소기업 고경력자 임대숙소 지원 9억 2,000만 원, 살처분 보상금 지원 21억 원, 청년농업인 경영실습농장 조성 7억 원, 무기질 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6억 9,000만 원, 소규모 축산기반 강화 3억 원 등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경로당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리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경로당 352개소엔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을 통해 공기청정기 544대가 설치돼 있다.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정부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그렇지만 일부 경로당에서 작동법 및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필터 교체 시기가 경과했음에도 미교체하는 경우가 발생, 어르신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공기청정기 관리계획을 수립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르신의 건강도 관리할 방침이다. 공기청정기 관리계획 수립에 앞서 춘천시는 먼저 춘천 내 경로당 352개소의 공기청정기 544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이달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난 1일부터 경로당 공기청정기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7일 기준 544대 중 18.9%인 103대를 조사했다. 조사항목은 ...

춘천시(시장 육동한) 유아숲체험원(장)이 3월 27일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장)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숲에서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유아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 및 양질의 맞춤형 산림서비스 제공하고, 숲속 체험·탐방·학습을 통해 전인적 성장유도 및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2018년 1개소, 2019년 1개소, 2021년 1개소를 조성했다. 평일 유아교육기관 정기 프로그램 외 시간이나 주말에는 개인·가족에게 개방 운영한다. 삼천유아숲체험원은 2㏊ 면적에 모래 놀이장, 토끼굴, 창작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전적기념관, KT&G 상상마당, 의암공원이 있다. 서면유아숲체험원은 1㏊ 면적에 캐빈하우스, 짚라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이 있다. 석사유아숲체험장은 0.7㏊ 면적에 다양한 숲속 프로그램을 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서 즐길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원(장)에서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