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춘천시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이 4월 착수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레고랜드와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으로 춘천 관광 인프라가 비약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필요성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관광 현황과 여건을 분석해 특색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단계별 육성 방안을 권역별(도심권, 의암호수권, 강촌권, 소양호수권, 북부권 등)로 마련한다. 또한 지역의 맞춤형 관광콘텐츠와 사업화 전략도 구축할 예정이다. 용역의 범위는 춘천시 관광 현황 및 여건 분석, 종합분석 및 대응과제 도출, 관광수요 전망 및 예측, 관광비전 및 발전전략 제시, 관광종합계획 수립 및 사업화 계획이다. 결과물은 이르면 11월 나올 예정이며, 향후 춘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한다. 이수연 관광개발과장은 “기존의 관광상품과 연계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도 방문하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춘천시 제1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서류 접수가 4월 2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춘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뿐 아니라 특색있으며 차별화된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모든 국민(개인 및 업체)이다. 공모 대상은 춘천시 고유 특성(역사, 문화, 관광, 자연 등) 을 반영한 독창성과 상징성 있는 관광기념품,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공예품, 공산품, (식품)가공품 등 계속적으로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관광기념품, 희망판매가 5만 원 이하의 완제품이다. 다만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이나 과도한 고가작품이거나 보관•운반이 곤란해 관광기념품으로의 상품화가 어려운 작품, 최종 원산지가 대한민국이 아닌 제품, 지속적인 생산·양산이 어려운 제품 및 납품 불가 제품 등은 응모할 수 없다.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설명서(사진포함) 등은 전자우편(2572023@naver.com)으로 제...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정신건강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정신 상담 등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최근 신북읍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시민의 마음 건강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안심버스 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노인, 장애인, 여성, 청년 등 취약계 층 등)을 대상으로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하여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우울 및 재난트라우마 확산 예방,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굴을 위해 스트레스 측정 검사, 자가검진, 정신건강상담 등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마음안심버스는 3월은 보건지소, 4월은 복지관, 5월은 대학교 등을 찾아가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 확대 시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시행되면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확대됐다. 먼저 취득세 감면 기준 중 기존엔 소득 기준이 부부합산 7,000만 원이었지만, 개정 후에는 소득 기준이 없어졌다. 특히 주택가액 기준은 1억5,000만 원 이하는 100% 감면, 3억 원은 50% 감면이었지만, 12억 원 이하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12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했을 때 취득세를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면제 받는다. 다만 2인 이상 공동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한도 초과 여부를 합산해 판단한다. 2022년 6월 21일 이후 취득에 대해 소급 적용하며, 이미 취득세를 낸 경우엔 직권 또는 신청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3월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규 수급자를 발굴할 방침이다. 3월 이후에도 분기별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해 수급 가능한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기초연금 지원기준이 대폭 확대했다.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180만 원에서 202만 원, 부부가구는 288만 원에서 323만 2,000원으로 전년보다 12% 가량 인상됐다. 연금액도 단독가구는 2022년 3만 700원 ~ 30만 7,000원에서 2023년 3만 2,310원 ~ 32만 3,180원으로 올랐다. 부부가구도 2022년 4만 9,200원 ~ 49만 2,000원에서 올해는 5만 1,700원 ~ 최대 51만 7,080원으로 확대됐다. 상담 및 신청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춘천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일반소양과 기사 작성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봄내 명예시민기자로 선정되면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며, 춘천시민의 소소한 일상을 포착해 글로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시정소식지에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접수는 춘천시청 소통담당관 봄내소식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bomnae1993@gmail.com)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봄내소식팀으로 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마을버스 개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맞춰 춘천시도 친절서비스 교육을 마련하고 시설 정비를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8일과 10일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 84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이 펼쳐진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2일 마을버스 개편에 앞서 개편사항 안내 및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개선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마을버스 개편 관련 주요 추진상황 및 계획,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 사례 중심의 상황별 대응 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정류장 설치와 시설 정비 등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농촌 도로 개선 및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농촌 도로 환경 및 교통 편의성이 증대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버스 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적법 행정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청문주재자를 6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문은 행정절차법이 규정하는 의견 청취 절차의 하나다. 행정처분 앞서 당사자 등의 의견을 직접 듣고 증거를 조사하는 절차를 말하며, 이를 수행하는 것이 청문주재자다. 춘천시는 지난 2017년부터 청문주재자 인력풀(Pool)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청문주재자는 7명이다. 특히 최근 인허가 등의 취소, 신분·자격의 박탈, 법인이나 조합 등의 설립 허가 취소의 경우 필수적으로 청문을 진행해야 하는 청문 강제 규정이 도입됐다. 또한 시민의 이해가 상충하는 처분이나 불편·부담을 주는 처분의 경우 청문 주재자를 2명 이상 선정할 수 있는 복수 청문주재자가 도입, 청문주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모집분야는 건설(면허)업, 음식업, 숙박업, 민박업, 담배소매업, 창업, 건축인허가, 사회복지시설, 농지전용, 입찰자격제한, 하천점용허가, 택시면허, 부동산중개업, 도시정비사업,...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6일 ‘교육도시 춘천 선포식’ 및 ‘교육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교육도시 춘천 선포를 통해 교육 선진 도시를 표방할 뿐만 아니라 교육도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자리다. 특히 이날 교육도시와 관련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교육도시 비전을 소개한다. 본 행사에는 교육청, 대학 등 교육 관련 기관장은 물론 강원도, 강원도의회, 춘천시의회,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 춘천시 학부모회연합회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함께해 선포 퍼포먼스와 축하를 한다. 아울러 이날 참여하는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는 춘천시, 교육청, 대학, 의회, 학교, 시민 등 다양한 분야 6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도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주축이 될 예정이다. 또한 포럼에서는 최영재 교육도시위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홍래 춘천교육대 교수(최고의 교육도시 EdTech Chuncheon)의 서병조 강원정보문화 산업진흥원장(디지털 전환과 교육의 미래), 박섭형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이달부터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가 사람의 주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공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후 포획장소에 다시 방사해 길고양이 개체를 조절하는 것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2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추진실적은 480마리다. 대상은 6개월령 및 몸무게 2kg 이상의 길고양이며, 올해 상반기 사업 규모는 300마리다. 길고양이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며, 주인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고양이도 중성화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접수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반려동물산업과로 선착순 전화 신청하면 되며, 1명당 또는 장소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3년도 사업 동물병원은 3개소(강남종합동물병원, 고려동물병원, 현대동물병원)이다. 포획·방사는 병원별 동...

춘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공공·육동한, 민간·박재호)는 3월 2일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제4기(2019~2022)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평가·심의하고, 우수사업 4개를 선정했다. 춘천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난 2월, 7개 분과(노인, 돌봄아동, 보건의료, 여성보육, 장애인, 청소년, 마을돌봄) 회의와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논의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2년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2022년의 우수사업으로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 春1000인 천원나눔 범시민운동, 장벽없는 도시 추진,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을 선정했다. 박재호 춘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수사업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돌봄공동체 조성, 시민이 시민을 돕는 나눔문화 확산, 누구나 이동이 편리한 공간 조성,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고 ...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3월 3일 이·통장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개최한다. 이·통장 교육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민 행정을 펼치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고 직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교육 대상은 춘천시 이·통장 700여 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영상 상영 및 ‘인구 30만 만들기’ 시책 설명으로 올 한해 춘천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이·통장 역할 및 지원 혜택 안내 등 이·통장에 대한 기본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공동체 활성화 리더십’을 주제로 정옥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명예교수의 특강을 통해 주민 리더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지역 봉사자인 이·통장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