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국내 최대 공인시험인증 기관이 춘천에 들어선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2일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이하 강원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조영태, 이하 KCL)과 함께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2023년 상반기 중 강원대 내에 'KCL 도로·연구분야 전문 센터'를 신설한다. 또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 등 국가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기관으로 국내 최대의 공인시험인증기관이다. 최고의 기술 역량과 첨단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추고 미래 신성장 산업분야에서도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KCL 도로·연구분야 전문센터에서는 도로포장재 소성변형, 균열, 수분민감성 등 장기고용성을 평가하게 된다. 춘천지역 기업의 기술 실용화·고도화·사업 다각화를 위한 기술지원 플랫폼이 구축되는 셈이다. 또한 춘천의 첨단지식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기업의 연구 결과를 제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 미세먼지 대책보다 더 강화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2019년 처음으로 도입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올해로 제4차로 시행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아지는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사전 예방적 대책이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춘천 내 5등급 차량 운행 상황 모니터링,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배출 집중단속, 집중관리 도로 관리 강화, 불법소각 등 감시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미세먼지 대응요령 홍보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사업비 1,980만 원을 투입해 과일나무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과일나무를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포제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과일나무의 경우 가지치기를 한 후 상처 부위에 도포제를 발라야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농가 362농가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지난 11월말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직접 농가에 도포제를 배송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033-250-4415)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 농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방제 약제 지원을 통한 병해충 확산 방지 및 과수 안정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총 652 농가에 4월부터 8월까지 4회에 걸쳐 병해충 방제 약제를 제공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 사북면 송암리, 고탄리, 고성리 일대 마을 하수도 건설공사가 이르면 이달 준공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지역 172가구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2020년 1월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송암리, 고탄리, 고성리 일대에 120톤 규모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했다. 하수관로 6.7㎞ 매설, 172가구에 배수 설비를 연결했다. 현재 지난 8월부터 종합 시운전 중이며 방류수 수질의 전문기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준공으로 사북면 송암리, 고성리, 고탄리 일대의 가구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정화조 폐쇄에 따른 수거 비용과 악취 및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방류 수질 관리로 사평천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구역에 미포함된 인람리, 송암리 일부 지역에 대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지속적으...

최고의 교육도시 구현에 나서고 있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교육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찾아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을 만나 교육자유특구 춘천 지정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교육자유특구는 학생 선발, 교육과정 개편 등 규제가 완화된 특별구역으로, 민선 8기 시정목표 중 하나인 최고의 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요소다. 이에 따라 이 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적 교육도시로서의 역할과 장점,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자유특구로 지정될 경우 춘천은 차별화된 춘천형 교육모델을 개발해 기존 제도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교육을 실험하고,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분야별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교 1특성화, 국제·예술·자율·특성화 학교 육성 등 다양한 학교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과거 강원도 대표 교육도시였으나, 교육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청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건수는 1,584건, 과태료는 1억 745만 원이다. 이처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줄지 않자, 춘천시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먼저 자발적인 투기 감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단속에 대한 홍보 및 계도를 우선 시행할 방침이다. 이후 집중단속을 통해 무단투기를 근절한다는 계획이다.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단속반을 가동해 춘천시 전역서 단속을 한다. 계도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중점 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쓰레기 혼합배출,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이다. 불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강력한 단속을 통해 불법투기를 근절할 것”이라며 “춘천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강원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를 개최, 159개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춘천시를 뽑았다.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선정이다. 지역먹거리 지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 분야의 로컬푸드 생산·소비 체계, 지역경제 활성화, 먹거리 거버넌스 분야 등에서 지자체의 실천 노력과 확산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17개 항목 평가, 6가지 등급(S-A-B-C-D-E)을 부여한다.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2019년 춘천푸드플랜 수립 후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이다. 특히 출연기관으로 설립한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학교 급식과 공공급식에 안심하고 먹을 수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2년 사후방문지원 성과공유회에서 한국보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후방문지원 성과공유회는 어린이집 평가이후 관리의 일환으로 운영 전반에 대해 제공하는 사후방문지원에 대한 진행결과 보고 및 사례발표, 시상식이 있는 행사다. 전국 지자체중에서 춘천시는 어린이집 사후방문지원에 대해 체계적인 계획, 실천, 점검, 대체 교사 원활한 배치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보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평가제의 목표는 등급 결정이 아니라 하위등급 어린이집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보육질 향상이 궁극적인 목표로 춘천시는 앞으로도 평가 이후 사후방문지원 활성화로 전체 어린이집의 보육질 향상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강원도 주관 '2022년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에 밝혔다. 강원도는 매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지유치 실적, 투자유치 홍보 실적, 투자유치 업무 노력도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의 평가를 바탕으로 투자 유치 우수기관을 선발한다. 올해 춘천시는 1,04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향후 112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기로 기업들의 투자침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또 민선 8기 기간중에는 연구개발(R&D) 기반 바이오 벤처 기업과도 MOU를 체결해 춘천시 산업 구조체계의 새로운 변화 및 지역경제 성장동력 구축이라는 중요한 의미로 평가되고 있다. 홍문숙 경제재정국장은 “춘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 어려움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지식산업도시의 변모를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전담 창구가 운영한다. 이는 민생경제정책협의회 회의 이후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첫 조치다. 무엇보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대내외적 경제위기에 따른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춘천시는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기업 및 소상공인 방문 상담팀과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창구 운영은 시청 내방 및 전화 상담 접수를 비롯한 온,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현업에 종사하느라 홍보 사각지대에 놓인 상공인들을 위해 춘천시의 지원시책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산업 및 농공단지 입주 업체에 사전 설문지를 배부해 단지별 상담일 자에 맞춰 현장에서 처리결과 및 대책을 찾는다. 특히 춘천 내 시중은행의 참여로 각종 대출 상담도 현장에서 이뤄지며, 이후 각 은행점포별 심층 상담도 진행한다. ...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최근 100억 원을 투입해 신북읍 율문리 935-67번지 인근 부지에 2026년 1월 개관을 목표로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으로 지난 11일 공모에 선정됐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체육센터를 건립해 사회적 약자 배려와 균형적인 체육발전을 도모한다. 사업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연면적 2,000㎡ 규모다. 그리고 주요 시설로 체육관, 수중운동실, 탈의실, 샤워실, 헬스장, GX룸,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하는 체육시설은 물론 복합적인 문화체육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해 우두동 일대에 제1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사업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전체 면적 7,118㎡, 건축 면적 3,482㎡다.

춘천시(시장 육동한) 후평동에 위치하고 있는 ‘우미축산’이 강원도 공공배달앱 일단시켜 우수가맹점으로 선정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도와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최근 일단시켜 매출액, 주문 취소 건수, 리뷰 이벤트, 가맹점 대표사진 및 메뉴 사진 등록 여부 등을 기준으로 2022년 우수가맹점 50개소를 선발했다. 우수가맹점 50개소 중 춘천에서는 ‘우미축산’이 뽑혔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40만 원의 개별쿠폰 지원금과 일단시켜 앱 배너 게시 및 블로그 홍보 혜택을 받는다. 우미축산 점주는 “평소에도 고객분들께 일단시켜에서 주문하시는 걸 권유해드리고 있다”며 일단시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단시켜는 강원도가 시행 중인 입점비, 광고비, 중개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 서비스다. 춘천시 관계자는 “오는 2023년에 춘천시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일단시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