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 운영 시스템 중 춘천사랑상품권 홈페이지가 올해 전국 22개 기관 중 1순위로 민간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완료했다. 이를 시작으로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코로나19 홈페이지 등 10개 시스템을 11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사랑상품권 홈페이지는 클라우드 전환 1차 사업 중 가장 먼저 전환을 완료, 8일 운영에 들어갔다. 민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은 행정안전부의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통합 1차 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비 1억 원(국가직접사업)을 확보, 추진하고 있다. 공공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운영 환경으로 전면 전환하는 것이다. 사업 수행 업체는 지난 5월 선정된 네이버 클라우드다. 이를 통해 원활한 디지털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개 시스템을 전환한 바 있다. 올해에 이어 2023년에는 5개 정보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해 디지털 서비스를 신속하게 탄...

지난 10월 26일 춘천시 북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선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화면에서는 ‘천국의 아이들’이 흘러나왔과 초등학생 아이들과 독거 어르신은 삼삼오오 서로 어울리며 영화를 감상했다. 이날은 춘천시 북산면 마을복지계획단(단장 김선애)이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마을복지사업 ‘10·70 세대간의 어울림 한마당’ 이 펼쳐진 하루였다. 전교생이 8명인 추곡초교 학생들과 관내 독거 어르신은 세대 간의 차이를 넘어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영화관람 이후에는 소소한 이벤트와 서로간의 선물 교환 시간도 가졌다. 김대림 어르신(청평2리)은 “우리 마을의 소중한 보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준 군(추곡초 6학년생)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삶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부모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10·70 세대간의 문화 어울림 마당 2회차는 11월 15일 세대 어울림...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강원도 농업인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침해야 한다. 특히 지급 첫 주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5부제를 적용한다. 농업인 수당 지원 대상자는 2년 이상 계속 강원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가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부부 각각 적용) 이상 농가,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농업 관련 법규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했다. 지급방식은 선불카드,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이며 지급금액은 1농가당 70만 원이며, 선불카드는 2023년 10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춘천시에 따르면 금년도 춘천시 농업인 수당 지원금은 전년도 대비 약 28% 증가하였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평생학습관 내부 및 야외공원에서 제2회 춘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과 나눔의 가치공유를 통한 평생학습 문화확산을 위해 축제를 다시 열기로 했다. 축제에서는 체험마당과 전시·홍보마당, 공연마당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펼쳐진다. 체험마당은 평생학습관 원형광장 및 1층 테라스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25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층 전시실과 로비에서 그동안 학습에 참여했던 16개 팀이 갈고 닦은 작품을 뽐내는 전시·홍보마당이 열린다. 이어 공연마당은 학습관 야외무대에서 오후 시간에 라비에벨 우쿨렐레 앙상블 등 9개팀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춘천시민 충전 UP! & 장애공감 토크콘서트가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기다린다. 오는 22일 오전 11시에는 홍지민 뮤지컬 배우의 ‘홍지민과 함께하는 꿈과 음악여행’, 오후 2시에는 정은혜 작가 겸 배우의 ‘오늘을 사는 니얼굴 은...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해외자매도시인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 청소년 간 문화 교류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번 청소년 문화교류회는 춘천시와 주에티오피아한국대사관, 한·아프리카재단의 공동주관으로 추진되며, 양국 청소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봄내중과 에티오피아 Hibret Fire Primary School 재학생이 참가한다. 봄내중학교 관현악단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하여 아디스아바바시 학생들이 에티오피아 전통 춤과 노래를 뽐낸 후 다함께 K-POP 댄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매도시인 에티오피아와의 우호를 증진하고 교류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내년도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로 춘천 시민은 ‘일자리 창출 및 산업 육성’을 1순위로 꼽았다. 춘천시는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참여 방법의 하나로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춘천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15일간 2023년도 춘천시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의견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 인원은 온라인 312명, 오프라인 1,098명으로 총 1,410명이다. 설문조사 내용은 2023년도 예산편성 분야별 투자 방향, 우선순위, 건의사항 등 1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도 예산편성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일자리 창출 및 산업육성이 27.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교통 및 물류, 도시개발(17.3%), 사회복지 및 보건(13.1%) 순으로 나타났다. 춘천시 예산이 필요 분야에 적절하게 투자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보통이다가 52%로 과반을 차지했고, 아니...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엘리시안 강촌에서 올해 신규 임용후보자 101명을 대상으로 ‘2022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 기간 신규 공무원들은 육동한 춘천시장의 특강은 물론 공직자 기본소양 및 복무, 예산, 회계실무 등 공직생활에 도움이 될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교육 첫날 특강에서 육동한 춘천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시정목표, 시정핵심 전략 등을 새내기 공무원들과 공유한다. 이와 함께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는 물론 관련 분야의 팀장과 담당자가 직접 강의한다. 앞으로도 춘천시는 직원 소통 교육, 교육대상별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춘천시 (시장 육동한) 는 10월 22일과 23일에 '제2회 춘천시 평생학습축제' 를 개최하여 배움과 나눔의 가치 공유를 통한 평생학습 문화확산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축제는 10월 22일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24개 체험프로그램 운영, 460여 점의 학습작품전시, 평생교육기관 주요사업 홍보, 학습동아리 공연과 토크콘서트가 춘천시 평생학습관에서 23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체험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물은 가져갈 수도 있다. 또한, 22일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작가 겸 배우 정은혜, 23일에는 국악인 박애리와 아나운서 최국화를 '춘천시민 충전UP!, 장애 공감 토크콘서트' 에서 만나 보실 수 있다. 춘천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시민들께서 함께배우고 나누는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춘천시청과 강원도지사 구관사 일대에서 ‘2022년 춘천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구도심을 거점으로 야간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를 통해 춘천의 문화재 가치와 의미를 다시 발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야밤의 포토그래퍼, 봄내일기장, 춘천알쓸신잡, 봄내의 밤, 그리고 낭만걷기, 특별한 밤, 봄내 전시회 등 다양하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홈페이지(http://www.chuncheonnight.com/) 또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uncheonnight)을 확인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스마트버스정류장의 투명한 유리 벽면 구조를 활용하여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상시 전시한다고 밝혔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문학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작품 홍보의 새로운 발굴이라는 점에서 공감을 얻어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전시 작품은 춘천예총(문인협회)과 춘천민예총(문학협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또 참여작가들의 디카 시(사진과 함께 5행 이내로 표현한 詩) 48점을 영상으로 제작, 강원대 후문 스마트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디지털 안내판을 활용한 동영상 전시 서비스도 10월부터 제공한다. 이규일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첨단시설이 갖춰진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정류장”이며 이번 문학작품 전시를 계기로 문학이 있는 쉼터 역할과 함께 시민들에게 더욱 정감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했다. 한편 첨단시설을 갖춘 스마트버스정류장은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버스정류장은 단순한 정류장의 개...

춘천시(시장 육동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춘천 지역먹거리 공감아카데미 제2기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7회가 진행된다. 1차시(9월 29일)에는 춘천시 학교와 공공급식과 2차시(10월 5일)에는 기후위기와 식량위기를 알아보고, 3차시(10월 12일)에는 공공급식· 직매장 납품 농가를 방문한다. 또, 4차시(10월 18일)과 5차시(10월 20일)에는 각각 지역먹거리 식생활교육과 조리실습을 한다. 그리고 6차시(10월 25일)에는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먹거리 정책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좌(10월 27일)에서는 시민이 꿈꾸는 춘천의 먹거리 환경을 팀별로 포스터 만들기 및 발표회로 열린다. 신청은 구글 설문지(https://forms.gle/37vFhUu16NVJxwLZ9)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033-255-9952)로 문의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어르신 작품전시회 및 한 줄 감상평을 위한 청춘우체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품전시회는 공지천 의암공원 산책로에서 열리며, 시화, 캘리그라피, 사진 등 어르신 작품 80점이 전시된다. 또 같은 장소에 청춘 우체통을 설치, 청춘을 주제로 한 엽서 및 전시회 한 줄 감상평을 작성해 넣을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노인의날 기념식 행사는 오는 10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의 청춘, 춘천에서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시민참여행사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