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방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춘천는 증발냉방장치인 이른바 쿨링포그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쿨링포그는 정수한 물을 빗방울의 1,000만분의 1 크기의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시스템으로 주위 온도를 3~5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용 접이식 그늘막 208개소, 실내 무더위쉼터 124개소, 야외 무더위쉼터 24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 쿨링&클린로드 15개소와 살수차 8대를 임차해 폭염시 가동하고 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벽걸이 에어컨 20개, 선풍기 150개, 여름이불 100개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노숙인 등을 위한 현장대응반과 생활지원사를 활용한 노인돌봄서비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춘천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시민성공 시대, 다시 뛰는 춘천’을 위한 첫 단추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춘천시 민생경제 범대책위원회가 첫발을 내딛는다. 고물가 등 경기둔화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 복합 경제 위기 상황속에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5일 구성됐다. 한국은행,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춘천고용센터, 한국농어촌공사 등 지역대표 23개 경제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춘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산업혁신, 관광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 지원 등 6개 분야 24개 대책안을 제시했다. 범대책위원회는 지역 동향 분석 및 각종 경제활력 방안을 제안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 8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다시 뛰는 춘천이 될 수 있도록 시대적 큰 소임을 다하겠다”라며 “범대위와 함께 민생경제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총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장은 후평1단지 시장을 방문해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강원도 최초로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위한 생계보조수당을 신설해 눈길을 끈다. 시는 최근 춘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저소득 국가유공자 생계보조수당을 지급하게 됐다. 다만 보훈명예수당을 받는 경우 생계보조수당을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7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춘천시정부는 국비 등 20억원을 투입해 춘천 내 16곳에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구축했다. 스마트 버스 정류장은 단순한 정류장의 개념을 넘어선 미세먼지, 버스 매연 등 오염된 공기 정화, 버스 운영 정보 제공,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등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친환경 버스쉘터다. 냉난방기는 물론 스마트공기청정기, 온열의자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등 모든 기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에는 지능형 CCTV, 112 연결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었고, 응급상황발생 우려가 큰 정류장(3개소)에는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하여 시민 안전도 크게 고려하였다. 이규일 춘천시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첨단 버스정류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춘천시정부가 일상회복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인원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정부는 지난 7일부터 일상회복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시작에 따라 방문 민원이 급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실시간으로 일상회복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인원을 제공,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신청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일상회복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현황은 춘천 일상회복지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고 읍면동별 신청인원, 시간대별 신청인원을 확인할 수 있다. 춘천시정부 관계자는 “일상회복지원금 선불카드 신청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기 전 일상회복지원금 통계 서비스를 확인하여 어느 시간대가 한산한지 확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불카드 발급은 6월 7일부터 30일까지 4월 7일 기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 첫 주인 13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9일 3, 8, 10일 4, 9, 13일...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가 400억원으로 확대된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와 자금난 심화에 따른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기업 증가에 따라 당초 200억원의 융자 규모를 400억 원으로 늘렸다. 실제로 시정부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334개 기업에 181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해 지원했다. 올해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운전·시설 자금으로 각각 최대 3,000만원과 최대 5억원의 융자를 추천받을 수 있다. 단, 사치·향락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융자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금융기관에서 융자받는 대출금의 대출이자 2%∼3%를 최대 4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올해 자금 소진 시까지로, 먼저 은행을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은 후 시청 기업과(250-3088)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최근 1년 안에 천재지변이나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액의 20%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대출 만기 1개월 이내에 상환유예를 신청하면 1년을 연장해 준다. 춘...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2차년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5년간 최대 12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년차에 돌입했다. 올해는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12개 사업이 실행된다. 무엇보다 올해 주목할 점은 스마트 상권 통합시스템 구축이다. 해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손쉽게 상점 정보를 온라인으로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부터 배송까지 할 수 있다. 또 상인들은 현금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미니장부 앱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상점가 곳곳이 문화예술축제가 열리는 공간으로 변한다. 연중 예술축제가 열리고 공연과 도심 쇼핑을 동시에 즐기는 체류형 여행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레고랜드 개장으로 명동을 비롯한 춘천 원도심이 활기를 띠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권호 감독의 ‘비나리’가 춘천 장편영상 제작지원사업 지원 작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향후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는 향후 당선작과 협약체결후 7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첫 지원하는 장편영상제작지원사업은 춘천 지역에 장편영상 제작 토대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본 사업의 공모는 지난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접수, 최종 접수된 6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했다. 심사위원들은 “접수된 작품들은 각기 개성 넘치는 소재를 지녔으며, 모두가 지역 중심의 기획력을 갖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당선작인 ‘비나리’는 춘천 올로케이션 작품으로 춘천의 대표 문화 예술인 ‘마임’ 과인간 내면을 들여다보는 철학적 소재를 결합하는 시도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 관계자는 “올해 첫 실시되는 사업인 만큼 춘천 영화산업의 토대 마련을 위해 단순히 제작비 지원뿐 아니라 로케이션 스카우팅 지원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춘천시(시장 이재수)가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2022년 청년근로자 복리후생 지원 사업을 모집하고, 청년근로자에게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근로자 복리후생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근로자에게 건강관리, 여가활동, 자기개발 분야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복리후생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먼저 만 19세~39세로 공고일(2022년 5월 3일) 기준 춘천 주민등록자다. 또 본사가 춘천인 중소기업에 2020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사하여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무자다. 이어 소득은 2022년도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인 자다. 신청은 나.야.나 모바일 앱을 통해 휴대폰 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는 6월 13일 발표하며 복리후생지원금은 50만원씩 1, 2차로 나눠 지급한다. 1차 복리후생지원금 지급은 6월 13일부터 7월 1일, 2차 복리후생지원금 지급은 오는 11월 중 예정이다. 춘천시...

‘2020~2022 강원도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축제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는 원주 한지문화제가 '천 개의 빛; 종이의 숲'을 주제로 5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원주 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원주한지문화제에서는 꾸준히 사랑받아왔던 청소년 창작등 및 대한민국한지대전 우수작품 전시 등 기존 온·오프라인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에 ‘한지월드’를 오픈해 가상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축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 이후 처음 마련되는 지역축제인 만큼 주말 마켓 운영과 한지공예 체험, 현장 이벤트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대면 행사를 준비해 원주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첫 발걸음을 함께할 전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문화관광 축제 분야의 정상화에 이번 행사가 초석 역할을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공장이 춘천에 들어선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강원도, ㈜스퀴즈브루어리와 춘천 수제 맥주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퀴즈브루어리는 2018년 설립해 2019년~2021년 수제맥주부문에서 3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받은 기업이다. 특히 2020년 말표맥주를 출시하여 3일만에 25만캔의 판매고를 기록, 편의점 전체 맥주분야 매출 3위를 기록한 신생브루어리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동춘천산단 내에 2023년까지 375억 원을 투자해 1일 30만캔을 생산할 수 있는 1만3,200㎡규모의 수제 맥주 공장을 신축한다. 이곳에서는 353라거, 밤이면 밤마다, 소양강 에일, 스퀴즈 화이트, 춘천IPA 등 다양한 수제맥주가 생산될 예정이다.또한, 41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홍문숙 경제재정국장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수제맥주 회사가 춘천에 공장을 설립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유치된 기업들이 춘천을 거점으로...

춘천시 휠체어농구단이 창단 3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춘천시(시장 이재수)에 따르면 춘천시 휠체어농구단은 20일 열린 고양시장컴 제27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결승전에서 제주 삼다수를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고양시장컵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며, 올해는 춘천시 휠체어농구단을 비롯해 6개팀이 참가했다. 결승전은 마지막 4쿼터까지 승부를 가늠할 수 없는 명승부였다. 제주삼다수를 만난 춘천 휠체어농구단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결국 60대 54로 승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이 대회 2위를 기록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무엇보다 전국 최초로 장애 인지적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시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빛났다. 팀 창단부터 시작해 시정부는 춘천 장애인휠체어농구단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