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11개 연계 산업단지에 디지털 기반 통합관제 인프라를 구축하여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100억 3,500만원을 투입하여 재난·안전사고 및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센터를 구축하고, 입주 기업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운영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아동기부터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 교육을 지역 내 5개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을 포함하여 교육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정원 조성 및 오감 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는 NH농협 춘천시지부 및 관내 농축협과 드론 활용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로 인한 병해충 증가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농협이 농가 자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여 방제 비용 부담을 낮추고 드론 방제단 운영, 약제 공급 등 실무 전반에 참여한다. 사업 신청은 농업인 단체 단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관광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형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이섬, 레고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사들의 안내 역량을 높여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 축협 등 관계자들과 민생안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춘천시 근화동 주민들이 소양아트서클과 소양강 수변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민 주도형 관광객 유입 및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으며, '마을 관광지도' 제작과 상인회 할인 행사 등이 추진된다.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을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하고 분리수거장 신설 등 주차 환경 개선에 나선다. 2억 원을 투입해 5월부터 7월까지 공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하고 노후 시설 철거 및 진입로 신설 등 전면 정비에 나선다. 벚꽃 개화 이후 5월부터 7월까지 공사를 진행하며, 총 2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 방문객 편의를 위해 사이로248 임시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한다. 내년 하반기까지 정식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주변 임시주차장 3개소와 함께 총 4개소 주차장 안내를 통해 주차 이용을 분산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춘천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8주간 진행되며, 수료생들은 4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통해 '춘천 시민정원사'로 인증받게 된다. 시는 연 2회 교육을 통해 정원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지방정원 및 국가정원 관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춘천소방서, 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효과를 극대화하는 '자동소화패치'를 도입하고, 상인 대상 화재안전교육을 병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춘천시는 예산 확보 및 장비 보급을, 소방서는 장비 설치 지원 및 교육을, 상인단체는 점포 참여 독려 및 교육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춘천시가 종교계와 협력하여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나섰다. 6대 종교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밀착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 신호 조기 발견 및 지원 연계 방안, 캠페인 추진 등을 논의했다.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지정하고 종교계 간담회를 정례화하며, 보건의료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