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입주예정자들과 만나 민간 사업이라도 시민 피해를 외면할 수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국토부·행안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지속해 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입주예정자들은 약 300억 원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겪고 있으며, 사업 부지는 네 차례 공매 유찰로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춘천시가 '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을 위해 팔호광장 일원에서 불법 현수막 설치 자제 캠페인을 실시하고, 중앙로터리~팔호광장 구간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시는 상시 순찰 및 즉시 철거, 행정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주요 교차로,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으로 확대하고 분기별 캠페인을 통해 상시 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협업 단속반을 운영하여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춘천 후평시장이 '2026년 후평어울야시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공연, 이벤트,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일상형 야시장'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운영된다. 지난해 약 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야시장을 통해 야간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청사 및 공공시설 전기·냉난방 절감, 차량 홀짝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상황 악화 시 민간 시설까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보건소가 'THE 건강한 춘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건강 실천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체성분 및 폐활량 측정, 건강 상담, 금연 지원 등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3.5km 걷기 챌린지와 연계하여 우수 참여자 800명에게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4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총 1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프로그램실 신설·확대, 탁구장·당구장 조성, 사무공간 확장, 동선 재정비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와 맞춤형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 셔틀버스 운영 정상화와 주차장 정비로 접근성도 높였다.

춘천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는 행정 절차 지원, 5월 착공,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사업시행자 측은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가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책임 경영과 사업 연속성을 확보하여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시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및 기존 시설 편의시설 보강, 배수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며, 안전 관리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협회와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특히 공인 인증을 받은 소양강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활성화 방안도 논의되었다.

춘천시가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당선작 7편을 발표했다. 최우수작은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도 함께 선정되었다. 총 2,054편이 접수되어 29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선작은 4월부터 춘천시청 앞 봄내글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분기별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감성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춘천시가 저출산·고령화 및 수도권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생 대상 주소이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하며 전입신고 방법, 주소이전 장학금, 청년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포스터, 현수막, 온라인 홍보, 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민간청렴협의체 운영, '청렴·소통의 날' 추진, 청렴 콘서트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직원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 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