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수생태계 교란과 수목 훼손의 주범인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관리를 위해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으로 200여 개의 둥지를 제거하고 수목 세척을 병행했으며, 오는 7월까지 주기적인 둥지 제거를 통해 개체수 증가를 억제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과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단'으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상 사업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최우수상 사업은 독거노인 및 치매 고위험군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올해 시범 운영 후 전국 정규 사업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창원FC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시민들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성황리에 경기를 마쳤다. 이번 개막전은 선수단 팬사인회, 설문 이벤트, 푸드트럭 존 운영 등 시민 참여형 축제 분위기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춘천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스포츠 참여 분위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제89주기 추모제가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렸다. 올해 추모제는 단편소설 '두꺼비'를 테마로 낭독극, 시 낭송 등이 진행되었으며, 김유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흉상 제막식과 도서 봉정식도 함께 열렸다. 또한, 김유정문학촌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완료와 '제2기 로컬100' 선정으로 지역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춘천시가 이화여대 국문과 학생들과 협력하여 김유정 실레마을의 관광 매력을 MZ세대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바이럴 홍보에 나섰다. 학생들은 실레마을 일원을 탐방하며 문학적 스토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SNS 콘텐츠로 제작, 확산시켜 실레마을 인지도 증대 및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고령화 시대 대응 전략으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 조성을 추진하며, 관련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한 맹성규 국회의원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 특별법 공포와 함께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조성에 속도를 내는 춘천시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모델 구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보건소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직원 대상 특강을 열고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강화를 강조했다. 이종구 국립암센터 이사장은 지역 간 의료 접근성 불균형을 지적하며 통합적 접근과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춘천시는 이미 방문진료 등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육동한 시장은 시민 체감형 통합돌봄 체계 정착을 당부했다.

춘천시가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 및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 장기화 우려에 따라 민생경제 영향 점검을 위한 2차 상황회의를 개최하고, 특정 유종 수급 불균형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생활 물가 전반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방안 마련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부담 최소화 방안도 검토했다.

춘천시 농부의 장터가 오는 28일부터 민간 법인 '춘천파머스마켓'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전환하여 주말 상설 운영 및 이동형 장터를 병행한다. 지난해 가능성을 확인한 직거래 장터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체계를 갖추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9세부터 45세까지 30명의 청년 위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정책 제안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청년네트워크의 제안을 시정 및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올해 214억 원을 투입해 청년 자립, 정착, 참여 확대, 친화도시 조성 등 5개 분야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89주기 추모제가 2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다. 올해는 단편소설 '두꺼비'를 테마로 낭독극, 시 낭송, 약전 소개, 헌화, 흉상 제막식 등이 진행된다. 최근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된 김유정문학촌은 무장애 관광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하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시내버스 노선 개선 및 맞춤형 노선 운영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