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 농부의 장터가 오는 28일부터 민간 법인 '춘천파머스마켓'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전환하여 주말 상설 운영 및 이동형 장터를 병행한다. 지난해 가능성을 확인한 직거래 장터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체계를 갖추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9세부터 45세까지 30명의 청년 위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정책 제안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청년네트워크의 제안을 시정 및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올해 214억 원을 투입해 청년 자립, 정착, 참여 확대, 친화도시 조성 등 5개 분야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89주기 추모제가 2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다. 올해는 단편소설 '두꺼비'를 테마로 낭독극, 시 낭송, 약전 소개, 헌화, 흉상 제막식 등이 진행된다. 최근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된 김유정문학촌은 무장애 관광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하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시내버스 노선 개선 및 맞춤형 노선 운영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춘천시가 김유정문학촌과 물레길을 포함한 27개 관광지 및 숙박업체와 함께 연계관광협의체를 확대하고, 관광지 간 할인 및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여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돋움한다. 2026년 공동협력 사업과 신규 사업을 소개하고,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관광 캐릭터 인지도도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김유정문학촌과 물레길을 포함한 27개 관광지 및 숙박업체와 함께 연계관광협의체를 확대하고, 관광지 간 할인 및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여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돋움한다. 2026년 공동협력 사업과 신규 사업을 소개하고,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관광 캐릭터 인지도도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고령화된 농업 구조를 혁신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기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청춘농부' 프로젝트는 청년 농업 CEO 양성을 목표로 교육, 자금, 주거, 판로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스마트팜 임대, 영농정착금, 정책자금 지원,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진입부터 정착,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농업 이미지를 첨단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하여 젊은 세대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창원FC를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29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 행사로 운영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춘천시는 축구 전용구장 건립 등 '축구문화도시 춘천' 비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춘천시가 거두산업단지 내 의료용 제품 제조기업 ㈜아크로스와 23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크로스는 공장 증축 및 생산 설비 확충을 통해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하고, 연구-관리-생산 공정을 일원화하여 품질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는 춘천시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지역 산업단지의 노후 이미지를 벗고 미래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방위 혁신 정책을 추진한다. 6개 농공단지 명칭을 '산업단지'로 변경하고,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전환하며, 방치된 공장을 활용한 '리팩토리 춘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근로자 유입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및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춘천시가 석사동 오래뜰정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정원을 가꾸는 행사를 개최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육동한 시장과 시민정원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버드피더 만들기, 꽃 심기, 비료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원 관리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식물 생육 환경을 개선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 모델을 확대하여 정원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인 '범부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출범시키고, 29만 명 붕괴가 가시화되는 상황에 대한 엄중한 인식 하에 단기 유입 확대와 중장기 인구 구조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전환에 나선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8월까지 춘천형 인구정책 로드맵을 완성하여 활력 넘치는 춘천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