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수혜자 1,490명을 모집한다.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과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시는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위한 의료, 주거, 문화, 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맹성규 위원장은 춘천 은퇴자마을 모델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약속했으며,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역시 춘천의 시정 구상과 방향 공유를 당부했다.

춘천의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에서 21일 영국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2026 트라이엄프 시즌 오프닝 데이'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라이더들이 춘천을 찾아 지역의 색다른 공간 자원과 도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장은 의암호 경관, 편의시설, 라이더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되었으며, 신모델 전시, 팝업 프로그램, 커스텀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을 평균 3.85일 단축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건축허가, 건축신고, 사용승인 등 전반적인 처리 기간이 줄었으며, 이는 관계부서 협업 강화 및 절차 정비의 결과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해 단체 여행객에게 체험 프로그램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총 3,000만 원 예산으로 약 6,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하며, 유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기업, 10인 이상 단체 등이 대상이다. 체험비 1만 원 이상 프로그램에 한하며, 동일 기관은 연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춘천시가 공지천 산책로를 야간 경관 명소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2km 구간에 조명과 경관시설을 설치하며, 4월 중순 일부 구간 조기 준공 후 연내 전체 구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춘천시보건소가 동내면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를 춘천시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입주민 과반수 동의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6개월 계도기간 후 위반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이는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관광캐릭터 '봄내크루'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을 추진하며 체험형 관광 홍보에 나선다. 팝업스토어는 시청 로비와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캐릭터 세계관 소개, 포토존, 굿즈 판매 및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역 소상공인은 캐릭터 굿즈 제작에 참여하며,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봄내크루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 제작 및 판매가 가능하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상반기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음안심버스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대상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를 만나 춘천시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K-AI시티 선도사업, 강촌 도시재생사업,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등에 대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춘천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어르신 운동 완성(어‧운‧완)' 프로그램을 8월까지 운영한다.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체력 측정과 함께 근력, 균형감각, 보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THE 건강한 춘천' 비전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건강증진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AI 기반 스마트 도로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 사업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기술 고도화를 위한 후속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이 시스템은 차량 및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도로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관련 기관에 전달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도로 안전 향상과 지역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