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9만 5천여 명의 청년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 구조인 '2026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를 공식 출범시켰다.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3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제안 및 의제 설정에 참여하며, 발굴된 정책은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 춘천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로컬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방안이 논의되었다.

춘천시가 3월부터 계약 관련 서류를 통합·간소화한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하여 업체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인다. 이번 통합서약서 시행으로 제출 서류가 약 60% 감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문화원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전통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점검 및 안전 통제선 설치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소양아트서클을 도심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근화·소양동 주민 및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관광객 유입을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전략을 논의했다. 야시장, 주말마켓, 스탬프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안내체계 정비 및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동면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현장을 순회하며 심리 지원, 정신건강 검진, 상담,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1,09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고위험군에게는 추가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춘천시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재택의료 확대 및 퇴원환자 지역 연계 강화를 골자로 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협의체는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역 통합지원 계획 수립 및 평가, 재택의료 및 퇴원환자 연계 강화 방안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계획과 로드맵을 공유했으며, 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연계하여 VFX 등 첨단영상산업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 자산관리회사(AMC) 선정으로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K-콘텐츠와 연구개발특구를 연계한 혁신 거점 조성을 통해 원도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춘천시가 초고속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점검을 위해 유관기관과 회의를 개최하고, 실제 훈련 계획 및 매뉴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지난해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춘천 의암댐 관리교가 겨울철 안전 문제로 중단되었던 통행을 3월 1일부터 재개합니다. 자전거 도로와 인도가 없는 신연교 구간의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대체 통로로, 지난해 많은 자전거 및 보행자가 이용했으며 올해도 안전 요원을 배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춘천시가 '축구문화도시' 도약을 선언하며 축구를 도시 성장 전략으로 삼았다. 시민축구단 재단법인 전환, '춘천형 축구 육성 피라미드' 구축, 1만 1,000석 규모의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축구를 시민 일상 속 문화로 확장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소비 구조를 만들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장애인 정책 전문성 강화 및 현장 중심 소통을 위해 '춘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전문가, 단체장, 교수, 장애인 당사자 등 18명으로 구성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정책 방향 설정, 사업 기획 및 추진 사항 심의·자문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춘천시가 의암호 출렁다리 '춘천사이로248'의 난간 와이어 점검 및 보강 공사를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와이어 고정구 교체 및 용접 작업으로 안전성을 강화하며, 27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