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의 명절 음식을 나누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만둣국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의 만두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명절 음식과 문화를 공유했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정당 및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존 단속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 규제 문화 형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안전 저해 및 시각 공해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페널티 도입, 지정 게시대 위치 조정, 영세 상인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춘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예방 및 자율 관리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며, 향후 민·관·정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태극기 달기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3·1절 태극기 게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태극기 무상 보급 대상을 확대하고 판매·수거함을 설치하며, 시범 아파트·마을 지정 및 게양 거리 확대를 통해 도심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지역 언론, SNS, 대중교통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공동선언식을 개최하여 범시민운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춘천시 근화동에 33년간 방치되었던 '용궁예식장' 건축물이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되어 공사가 재개된다. 이는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행정과 민간의 협력 사례로, 춘천시는 앞으로도 장기 방치 건축물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읍면동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 이행력 확보를 강조했다. 민생경제, 스마트 경로당, 통합돌봄, 재난 대응, 도시재생 등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간담회 후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동향과 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춘천시가 농업·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심-준비-유입-정착' 4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년농 육성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농정계획 수립,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반값 농자재 지원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농정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의 낙석 위험 구간에 대한 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탐방로를 재개방한다. 총 13억 원을 투입하여 사면 유실 지역과 위험 암괴 노출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시설을 보강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식·정보 공유, 정책 자문, 공동 연구, 전문 인력 지원 등이 이루어지며, 현재 운영 중인 근감소증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표준화하여 춘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육동한 시장과 직원들이 동부시장, 후평일단지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화재, 전기,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구간 확대 등 이용 편의 대책도 추진했다.

춘천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소화기와 고압 살수기를 우선 지원하고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1월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유사한 여건의 다른 오지마을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AI 대전환 및 호수국가정원 조성 등 지역 변화에 발맞춰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35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AI·디지털 교육, 직업 체험, 원예 및 마음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자립 역량, 정서적 안정을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11일 열리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춘천도시공사와 강원FC는 각각 잔디 보호 및 제설 작업 등 역할 분담을 통해 관람객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경기는 강원FC의 16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