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 강원도, 홍천군이 지역 바이오 기업 성장을 위해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며, 2030년까지 항체, 신약 분야를 넘어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앵커기업, 연구기관, 대학과의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등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함께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보건진료소 휴일 진료, 당번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안내 등 의료 공백 최소화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생활 쓰레기 배출일을 지정하고 특별 수거를 실시하며, 물가 대책반 운영, 재난 안전 관리, 교통 대책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춘천시가 시민들의 야간·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와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공 야간·심야 약국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퇴계동 강남약국과 동내면 365대형약국이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약사 인건비 지원 등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을 지원하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비응급·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춘천 구곡폭포 빙벽이 겨울철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춘천시, 춘천도시공사, 남산면번영회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4곳의 빙벽은 아이스 클라이머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역 상생 모델로서 강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포토존 조성 및 안전펜스 설치 등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추가 계획도 추진 중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을 방문해 도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2026년 보훈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월남전 참전유공자 베트남 전적지 탐방 지원, 6·25전쟁 기념행사 운영 방식 개선, 노후 보훈시설 환경 정비 등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강화를 위해 스마트태그를 신규 도입한다.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이 길어 관리 부담을 줄였다. 배회 및 실종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하고, 대상자별 맞춤 지원과 사후관리, 보호자 교육을 병행한다.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이 2기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우정욱 셰프의 멘토링과 함께 간식류 메뉴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이며, 만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청년 셰프들의 메뉴를 직접 판매할 '마켓 2571'도 새롭게 선보인다.

춘천시가 강원도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조례를 제정하고, 22명의 명예지도원을 위촉하여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에 나섰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노인복지시설 이용 증가에 따른 인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춘천 후평동 일원의 고압 송전선로 일부가 춘천시, 공동주택 사업주체,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통해 지중화된다. 이번 지중화는 주민 안전 우려와 도시 미관 저해 민원을 해소하고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며, 중앙로터리 일원에서 '모두를 위한 배려, 현수막 없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도청로와 시청 주변 도로를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 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예방과 자율 관리를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

춘천마임축제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춘천마임축제는 도시 전체를 무대로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춘천시가 지방세 체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65일 상시 징수 활동에 나선다.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공매,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 등 탄력적인 징수를 추진한다. 또한 카카오톡 체납 안내, 전담 콜센터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