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월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으로 이전하여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아이디어도서관, 문화·공유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행정동은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기존 청사는 리모델링 후 주민공유공간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며, 도서관동은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다.

춘천시가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와 인력난 완화를 위해 '2026년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 근로자와 기업이 매월 각각 15만 원을 납부하고 시가 20만 원을 지원하며, 5년 만기 시 근로자에게 3,00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신청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춘천시가 2026년까지 215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1,467대와 수소차 78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춘천시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춘천시에 소재지를 둔 법인·공공기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취득세 감면 혜택이 있으며,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전환지원금도 지원된다. 보조금 수령자는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춘천시가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 군 유휴부지 활용, 군 관사 도시개발 사업 등 지역 국방 현안 해결을 위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실무 협의를 지시하며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춘천시가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 군 유휴부지 활용, 군 관사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국방 현안 해결을 위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특히 신북항공대 이전은 주민 안전과 군 작전 효율성을 고려한 합리적 대안 검토를, 군 유휴부지는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복합시설 조성 방안을 제시하며 국방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며, 특히 중규모 아레나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춘천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역세권 개발 확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등 강점을 내세우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 건립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국비 확보 등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가 동남권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이 센터는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연면적 4,000㎡ 규모의 복합시설로, 2029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387억 원이 투입된다. 동남권역의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춘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체류형 관광 확대 등 민생경제 안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취약계층 통합돌봄 강화, 공공일자리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춘천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000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팬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이번 올스타전은 비연고 지역 최초 개최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춘천시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운영 역량을 입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춘천시는 고(故)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바이오 산업 육성 업적을 기리고자 유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배 전 시장의 유가족과 퇴직 공무원들은 대통령 훈장 3개, 국무총리 표창, 타자기 등을 기증했으며, 이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내 '배계섭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배 전 시장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춘천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춘천시가 오는 25일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한국배구연맹(KOVO)과 함께 경기장 시설, 관람객 동선, 비상대피로, 소방·전기·가스 시설, 의료지원 체계, 교통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춘천시는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기회로 삼고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춘천시체육회가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대체 부지 춘천 유치를 위해 10만 서명 캠페인을 시작했다.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온라인 서명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춘천시는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의 미래와 강원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핵심 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