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 방역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 운영, 가금농가 전담관제 강화, 행정명령 발부, 소독약품 지원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온 하강 및 강설 대비 방역 수칙 홍보와 현장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신북읍에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인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를 개소하고 자원순환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이 시설은 불법투기, 악취, 도시 미관 훼손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자원순환 홍보 및 교육, 체험의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시범운영 성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재활용품 대면 보상 시스템 도입 등 참여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규모를 역대 최대인 7,865명으로 확대하고, 단순 참여형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역량활용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한다. 지역돌봄 및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연계하여 사업 실효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며, 지역문화기록가, 스마트 안전관리, 아동돌봄 지원 등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야를 확대한다.

춘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스키교실을 운영했다. 안전 교육과 수준별 강습, 장비 대여 및 식사 제공 등 전 과정을 지원하며 아동들의 체력 증진과 도전 정신 함양에 기여했다.

춘천시보건소가 시민 걷기 실천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자는 걷기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 춘천시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방문 접수(선착순)로 신청 가능하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춘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시온숲속의아침뷰 민간임대아파트 사업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은퇴자마을 조성, 강촌리 도시재생,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등 춘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제출했으며, 김 차관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보건소와 춘천체력인증센터가 시민 건강 증진 및 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체력 측정 및 효과 검증이 이루어지며, 향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 연계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춘천시가 도내 최초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인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를 오는 21일 본격 운영한다. 시범 운영을 마친 이 시설은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향후 시내 주요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지역 내 돌봄시설 이용 어린이 2,620명에게 국산 제철 과일 간식을 주 1회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총 2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HACCP 인증을 받은 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일을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ASF 춘천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을 주문했다. 춘천시는 방역대책본부 운영 강화, 첨단관제를 통한 밀착 점검, 임상 예찰, 방역차량 동원 소독 지원, 긴급 소독약 배부 등 ASF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춘천시가 특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농가 예찰 및 소독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는 ASF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농가 8곳에 대한 임상 예찰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소독 지원 및 긴급 소독약 배부를 진행 중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ASF 상황 종료까지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농가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가 정부 및 강원도의 AI 전환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와 AI 기술 기반의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약 6,200억 원 규모로 인프라 구축, 기술 혁신, 성장 기반 조성, 지역 의료 혁신 등 4대 전략 아래 2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의료 데이터 통합 관리 체계 마련, AI 기반 진료·관리 시스템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조성, 재가 중심 의료·돌봄 서비스 도입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