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춘천시장이 참석해 경기 운영 및 시설 점검과 함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전경기를 통해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가 새해 영농 설계와 기후변화 대응 영농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1,443명의 농업인이 신청하며 당초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교육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춘천시의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재단의 역량을 연계하여 태권도의 산업적, 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을 담고 있으며, 미래 인재 양성, 문화유산 계승,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춘천은 2026년 국제 태권도 대회 개최를 포함하여 세계 태권도 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춘천시가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개요, 추진 일정, 복원 계획 등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총 60억 원을 투입해 훼손된 도심 생태축을 복원하고 야생생물 서식처 및 생태 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시 미관 훼손 및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 관리와 시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춘천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및 단계적 추진 계획을 밝혔다. 향후 정당과의 협의 및 지역 협의체 구성을 통해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형 인턴십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댐 지원사업 구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을 연계하여 지역 산업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

춘천시 Great Books 연수단이 미국 아나폴리스시를 공식 방문하여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인트존스대학에서 튜터 양성 연수를 진행하며 춘천형 Great Books 교육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춘천시를 방문하여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 50매를 전달했다. 이번 관람권은 지역 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프로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아동·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OVO는 비연고 지역인 춘천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여 배구 저변을 확대하고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춘천시가 2026년 정부 업무보고 기조에 맞춰 주요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을 시정에 선제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대응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AI 정책 연계, 국가 균형발전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문화 분야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구체화 및 정부 공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시가 중앙아시아·CIS 지역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외국인정책팀 신설, 지역 상생형 숙소, 취업 연계,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을 돕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외국인 친화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춘천시가 AI를 도시 운영 및 지역 성장 구조 변화의 핵심 도구로 설정하고, 향후 5년간 3조 원을 투자하여 AI·AX 융합 인재 3만 명 양성, 청년 고용 1만 명 증가, AI 행정 서비스 30개 이상 도입을 목표로 하는 'AI 대전환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AI 산업, AI 교육, AI 행정 3대 분야와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제도·거버넌스·인프라 강화를 포함하며,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적용을 통해 'AI 춘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프로배구 출범 이후 연고 구단이 없는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올스타전으로, 팬 투표와 추천으로 선발된 남녀 선수 40명이 출전한다. 예매는 15일 오후 2시부터 KOVO 누리집과 공식 앱에서 가능하며, 셔틀버스도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