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춘천시는 국가 통계 정확도 향상을 위한 노력과 태블릿 PC 활용 조사 시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AI 선도도시 정책과 연계한 지역 통계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시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경작 농업인 중 최근 3년 이내 농기계 안전교육 이수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트랙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임대료가 절반으로 줄어들며, 춘천시는 총 489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춘천시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강화하며, 올해부터는 장례식장 직접 지원 방식으로 개편하고 세척비 지원 단가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과 상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이 참여하는 전국 유일의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77%의 높은 다회용기 사용률을 기록하며 대통령 표창을 받은 춘천시는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춘천시가 겨울철 시민 보행 안전을 위해 기존 보도 제설 대응 체계를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제설 장비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또한, 자율방재단 등 지역 자생단체와 협력하여 소규모 보도의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행 수요가 많고 결빙 민원이 잦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제설하여 안전한 겨울철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의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공지천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두 사업 모두 국산 목재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목재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목재 산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기독교 단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는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6대 종교계와 협력하여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는 자살 위험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자살유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과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춘천시와 한림대학교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에 지역 교사 4명을 파견하여 Great Books 튜터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토론 중심 교육 모델 참관, 세미나 및 튜토리얼 참여, 현지 튜터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Great Books 교육의 본질과 철학을 이해하고 한국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Great Books 프로그램을 지역 대표 교육 모델로 육성하고 '생각하는 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OFTHEYEAR Studio' 김민준 디자이너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올해 축제 주제인 '몸풍경'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포스터는 춘천, 마임, 축제의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컬러풀한 색감과 역동적인 구성으로 축제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춘천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247건의 사업에서 총 22억 1,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사업 품질 유지와 재정 운영 효율성을 확보했다.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과 사업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시민 세금의 효율적 집행에 기여했다.

춘천 상중도에 조성 중인 국립정원소재센터가 오는 7월 준공 후 10월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총사업비 165억 원 규모의 이 센터는 정원 식물 및 소재 연구, 실증, 전시, 보급 역할을 수행하며 춘천 정원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체육회를 비롯한 5개 지자체 체육회장단이 대한체육회에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공모사업 재개를 공식 건의했다.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 부지 공모가 중단된 상태에서, 체육회장단은 공모 재개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제시를 요청했다.

춘천시가 겨울철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8주간 지역 내 주요 얼음낚시터 9곳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 및 지도·단속에 나선다. 기온 변동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해 하천관리반을 편성, 얼음 두께 측정 및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위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유관기관 및 주민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