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는 2025년 하반기 국제도시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관련 업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2026년 국제교류협력 사업과 외국인정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18년째 이어온 레저사업의 운영 방향을 대회 중심에서 생활·체험 중심으로 전환하며 시민 참여와 관광을 결합한 결과, 연간 약 1만 9,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민레저아카데미, 춘천국제레저대회, 시민레저이벤트, 레저관광 에코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연령층이 확대되고 가족 및 청년층 참여가 증가했으며, 특히 레저를 기반으로 한 관광 확장 가능성도 확인되었다. 춘천시는 내년에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레저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조운동은 주민 및 상인들과 함께 동부시장 일대를 방문하여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 시장 이용 환경 개선, 노후 시설 정비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25개 읍·면·동 주민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커피토크, 정책나무, 동네한바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총 23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검토에 착수했다. 특히 퇴계동에서는 정책나무 방식으로, 조운동에서는 동네한바퀴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장 환경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소통을 확대하여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춘천시가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 지역구 의원,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임시 송전탑 민원과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며, 한국전력공사로부터 긍정적인 검토 답변을 받았다.

춘천 김유정문학촌이 개관 24주년을 맞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무장애 동선 정비, 편의시설 확충, 참여형 전시 콘텐츠 도입 등을 통해 누구나 문학을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북카페와 특별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지역 문학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입양 청년들이 춘천을 방문하여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춘천의 자연 및 도시 공간을 둘러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드림투어 2025'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춘천시가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지원금은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과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6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모바일 앱,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인 최순실, 최예은, 최두화 씨가 팔순을 맞아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팔순 3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고령에도 배움을 이어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준다.

춘천시가 25일 발효된 한파주의보에 대응하기 위해 26일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육동한 시장은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으며,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근무, 재난안전문자 발송, 한파 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농작물 동해 피해 방지 및 축사, 수산 분야 취약 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하며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팔호광장과 중앙로터리 일대 집중 정비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으며, 시민 참여 신고 체계와 캠페인을 통해 불법 현수막 발생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 도로개설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LH가 사업비 320억 원을 부담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대행하며, 총 1.5km 도로 중 LH 부담 900m 구간과 시 자체 구간 600m를 연계해 2029년 신청사 개청 전 동시 개통을 목표로 한다. 이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지자체가 대행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신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