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한 성과이다. 춘천시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전략과제 지속 가능성, 맞춤형 청렴 시책 추진,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리더십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춘천시가 2025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구를 빌려쓰는 엄마들' 등 3개 우수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계획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춘천시가 강원도 내 최초로 32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병동은 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진단, 치료,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춘천시와 강원대, 한림대가 지역 인구 감소 및 경제 위기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2025 대학도시 춘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자원순환 정책, 글로벌 임팩트 창업캠프 구축, 통합 돌봄 인력 수급 불균형 완화 등 8개 연구과제가 발표되었으며, 대학협력 기반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이 춘천시를 방문하여 대중교통과 연계한 학생 통학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춘천시는 준공영제 버스 운영, 통학급행버스, 통학전세버스, 통학택시 등 다양한 맞춤형 교통수단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특히 통학급행버스는 이용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선 남종화의 거장 소치 허련으로부터 이어진 허씨 가문의 화맥을 대표하는 임전 허문 작가가 춘천시에 부채형 한국화 작품 1점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허문 작가의 독보적인 '운무산수' 기법으로 완성되었으며, 춘천시청 청사에 전시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전통 한국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가 '2025 춘천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워크숍에서는 생태시민성 특강과 특별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 활동 유공자 4개 단체와 73명의 위원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춘천시가 2026년부터 춘천사랑상품권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45만 원으로 상향하고 연중 10%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총 1,0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 상품권 비중을 확대하고 개인별 월 구매 한도도 늘린다.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주정훈, 이동호, 엄재천 선수가 '2026년도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 겨루기 종목에서 전원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엄재천 선수는 상위 체급 도전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했으며, 김지원 선수는 품새 개인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춘천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태권도 단일팀 창단 이후 첫 국가대표 배출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아시안 패러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통합돌봄정책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 대비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춘천시는 통합돌봄과 신설, 조례 제정 등 제도 기반을 조기에 구축했으며,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등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후평동 일원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남춘천SS~춘천SS 구간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와 연계하여 후평동 송전선로 일부 노선을 민원 해소 방향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지중화 효과 극대화를 위한 노선 조정 및 공사 방식에 대한 의견도 교환되었다. 시는 공동주택 사업주체,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춘천시가 강원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어 첨단지식산업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매년 10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대학, 연구기관, 기업을 연계하여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기술사업화 촉진,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40년까지 약 2조 2,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7,680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