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민원콜센터 운영 기간을 2년 연장한다. KTcs와 재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민 중심의 고품질 민원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재계약의 배경이다. 민원콜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종합 안내하며, 지난해 8월 개소 이후 11만 건 이상의 상담을 처리하고 높은 응대율과 자체 처리율, 시민 만족도를 기록했다. 단순 민원 접수를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이 성탄절을 맞아 24일부터 25일까지 '산타클로스 in 화동'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랜덤 박스 증정, 산타의 비밀 선물 전달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오픈 예정인 팝업 마켓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춘천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육동한 시장은 청년 주도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춘천에서 청년들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전국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춘천시 청년친화도시 추진단 소속 두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춘천시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단의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활동가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유공 표창과 함께 우수 마을복지계획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춘천사회혁신센터가 '2025년 커먼즈 파트너스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입주 단체 11팀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입주 단체 간 네트워크 강화와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춘천시 신북읍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가 착공됐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이 체육센터는 수중 운동실, 스크린파크 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마임축제가 기획공연 'ㅁㅇ,ㅁㅇ'을 통해 마임, 음악, 서커스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마임, 마음'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은 몸의 움직임을 통해 관객의 마음에 닿는 경험을 선사한다.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 대중교통 시책평가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대중교통 시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춘천시는 준공영제 도입, 마을버스 환승체계 개편, 공영차고지 조성 등 대중교통 기반시설 확충 및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춘천시는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성공에 기여한 한림대 Z세대 서포터즈 6개 팀 26명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포터즈는 QR 미션, 반려동물 콘텐츠 등 축제 구조 확장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춘천시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향후 축제 기획에 적극 반영하여 대한민국 대표 미식·문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춘천시가 2032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목표로 상중도·도심·서면을 잇는 3대 정원 거점과 워터웨이·그린웨이를 연결하는 ‘가든 루프’ 구상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구상 용역은 정원산업, 생태, 도시재생,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국제 행사 준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치매전문병동이 춘천시노인전문병원에 준공된다. 총 56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32병상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치매 환자의 전문적인 진단, 치료, 요양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치매 환자 치료와 가족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 퇴계산업단지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노후된 가로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중심의 휴게시설을 확보하며 새롭게 탈바꿈했다. 총 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담장 정비, 보행환경 개선, 쉼터 조성, 가로등 조도 개선 등이 이루어졌으며, 내년 3월 디지털 안내간판 설치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이미지 개선, 청년층 근로자 유입 증가, 근로환경 만족도 상승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