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생계 곤란 시민을 위해 별도 신청이나 심사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복지 접근성을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내년 4월까지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서 운영된다. 정부의 전국 시행 목표에 따라 춘천시는 시범 지자체로 참여하며, 내년 5월 본사업 시작 시 기초푸드뱅크 건물로 이전하여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춘천 청년 두 팀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 전국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 300여 팀 중 춘천 팀이 유일하게 본선 12팀에 두 팀 모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온' 팀은 온라인 체험 후 오프라인 인턴십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방생활 O2O 마켓' 모델을, '밀알두레 시냇물들' 팀은 농촌 작업실과 워케이션을 결합한 청년 정착 모델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는 이번 수상 아이디어를 청년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이 수능을 마친 춘천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수능 끝! 도서관 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동섭 교수의 루브르 대표작 해설과 바이올린, 클래식 기타 연주가 결합된 '루브르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을 입체적으로 경험했으며, 자율 독서 시간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유봉여고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춘천여고가 선정되어 운영되었다. 춘천시립도서관은 내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수험생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2027년까지 생활권 교통사고 20% 감축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사고 다발 지역 집중 개선, 보행자 안전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안전 문화 조성, 과학적 분석 기반 정책 마련, 개인형 이동수단 및 이륜차 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 석사동 생활정원 조성사업이 준공되어 12일 개장한다. 총 6,940㎡ 규모에 다양한 테마정원과 계절별 꽃, 개선된 안전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주민자치회, 춘천문화재단, 시민정원사와 협력하여 정원 관리 및 주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강원대, 한국주민자치학회와 함께 운영한 '주민자치사 양성과정'을 통해 18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주민자치사 3급 민간자격을 취득했다. 이는 춘천시에서 처음 배출된 주민자치사로,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 신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복숭아, 오이, 고추, 벼, 감자, 양봉 등 12개 과정에 95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연계 운영된다. 교육은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춘천시의 남이섬, 김유정레일바이크, 레고랜드코리아,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김유정문학촌, 소양강스카이워크, 제이드가든 등 7곳이 '한국 관광지 500선'에 선정되어 춘천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소셜데이터 기반 감성분석을 반영하여 만족도 높은 관광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춘천 의암호에 의암공원, 사이로 248,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인근에 스테인리스 미러 소재의 포토스팟 3곳이 새롭게 설치되었습니다. '물강아지', '물수달', '하늘담'으로 명명된 이 조형물들은 의암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춘천시는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단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 권리 증진 및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현황을 점검하며 재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 2026년 정책 계획, 어린이날 행사 결과 등이 보고되었으며, 아동 놀이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와 안전한 놀이공간 확충, 아동 의견 반영 확대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다.

춘천역세권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교통, 주거,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의 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2031년까지 개발을 완료하여 춘천 원도심 재도약과 수도권 배후 핵심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콘서트 '아트 브릿지'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장애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을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