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2025년 평생교육 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시민 참여 확대와 만족도 향상을 통해 학습도시 기반을 강화했다. 총 102개 교육과정에 3,932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도 확대되었다. 또한, 제5회 춘천시 평생학습 축제는 8,5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춘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이 직접 쓰고 그린 동시집과 그림책 2권을 출간하고 발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간물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결과물로, 시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주한 이탈리아대사를 초청해 '하반기 공공외교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및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시각 함양 기회를 제공했다. 에밀리아 가토 대사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관계를 주제로 문화, 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는 춘천시와 이탈리아 간의 지속적인 도시 외교 및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춘천시가 '의암호 명소화 The Wave 프로젝트' 1단계 기반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장달빛교 경관조명 점등, 공지천 수질 및 수중생태계 복원, 의암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 등 주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내년 초 의암호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의암호 일대를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전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겨울철 노면 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도로 5개 구간과 자전거도로 4개 구간의 통행을 제한한다. 통제 기간은 도로 구간별로 상이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춘천시가 2026년도 국비 6,070억 원을 확보하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이번 국비 확보는 신규, 계속, 연례반복 사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특히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평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AX실증산단 구축 등의 주요 사업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되었고, 연구개발특구 육성 R&D, 소양8교 건설, 2026세계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 등도 추가로 확보되었다. 춘천시는 중앙과의 긴밀한 소통과 전략적인 노력으로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춘천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하반기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년 정신건강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고위험군 발굴, 마음안심버스 캠페인 등이 있으며,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춘천시가 유년기부터 정원 문화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춘천교대부설초와 강원명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내년부터는 교육 대상 학교를 확대하고 정원소재센터 등과 연계하여 체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산림을 도시 성장 동력으로 삼는 '춘천 山業 4.0' 전략을 공식화했다. 탄소흡수원 조성, 산림바이오 원물 생산 확대, 산림명소 조성, Wood 기반 소재산업 육성을 4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임업인 소득 강화, 산림관광 자원 개발, 목재 신소재 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제와 시민 삶에 기여하는 변화를 추진한다.

춘천시가 강원권 수소교통 거점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준공으로 버스·화물차 등 대형 수송차량의 수소 전환 촉진과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거두·퇴계·창촌 농공단지 재생사업과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형 공간으로 혁신하고 근로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한다. 또한, 농공단지의 새로운 명칭 검토를 통해 첨단지식산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혁신 기업 유치를 이끌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춘천시 거두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총 2,811억 원을 투입해 2032년 완공을 목표로 바이오, AI 등 첨단 산업 유치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업혁신파크 등과 연계하여 지역 활력을 증진시키고, 노후 산단 재생 및 스마트그린 산단 조성으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