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산업통상부의 AX실증산단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며 AI 기반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바이오 산업에 AI, 빅데이터, IoT 기술을 접목한 '지혜로운 공장'을 구축하고, 거두일반산업단지를 2032년까지 55만㎡ 규모로 조성하여 첨단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수험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근력UP 튼튼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체력 회복과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근력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및 체력 측정을 통해 변화를 확인하고, 수료 시 케틀벨을 제공받는다. 신청은 춘천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시 SNS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춘천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규모를 역대 최대인 7,865명으로 확대하고, 스마트경로당 매니저, 보이스피싱 예방, HACCP 기반 돌봄식 제조·판매 등 신규 직무를 도입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

춘천문화재단은 12월 3일 '문화도시 제2막 우리의 무대, 춘천' 행사를 개최하며 지난 5년간의 문화도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5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영상, 전시가 어우러진 축제형으로 시민 참여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이 함께 만드는 도시'를 구현하며,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 강화 및 문화·관광·지역경제 확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지향한다. 춘천시는 3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지역 출판, 빈집 재생, 생활문화 진흥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연중 다양한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기술 및 경영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농업인대학,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 기술교육, 취미교양교육 등 총 1,581명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2025 춘천우드페스타 우드생활소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작품 5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작들은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5 우드페스타 후행사'에서 공개되며, DIY 체험,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춘천시가 행정 수요 기반의 디지털 트윈 모델을 구축하여 정책 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관리 및 도시 안전 대응력을 강화했다. 풍물시장, 중앙시장의 3D 모델링 및 실내공간 DB 구축, CCTV 시뮬레이션 기능 도입, 빈집 및 노후 건축물 관리 기능 추가 등을 통해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춘천 후평1동에서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주 3회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춘천시가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복합기지는 수소 버스·트럭 충전, 정비, 세차, 검사 등 수소차 운행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원스톱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수도권-강원-영동권을 잇는 수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춘천을 수소 교통 선도도시로 도약시킬 전망이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 안전 확보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하고 시설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노인일자리, 맞춤돌봄서비스 등 일부 개별 사업은 정상 운영된다. 리모델링 후 복지관은 27개실 규모로 확대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가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미래 산림 산업 전략인 '춘천 山業 4.0'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전략 전환에 나선다. 이번 전략은 기술 집약 산업 육성, 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 산림 관광 활성화, 생태 전환 대응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하며,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연차별 실행 계획을 통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소양강댐 진입 방향에 1.23km 길이의 데크 걷기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다음 달 1일 착공한다.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양강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