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학곡지구 입주 증가로 인한 출근길 교통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교통신호 연동화 개선 용역을 단계적으로 시행하여 교통 흐름 최적화에 나선다.

춘천시가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 시연회를 개최하고, 퇴비 생산 기간 단축 및 악취·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홍보했다. 이 사업은 경축순환농업 확산을 목표로 하며, 올해 4개 농가에 1억 원을 지원했다. 참여 농가들은 동절기 발효 원활, 악취 감소, 노동 부담 경감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춘천시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의료접근성 제고에 기여했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가 레저스포츠 산학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폴리텍대 춘천캠퍼스는 의암호 일대 레저관광 프로그램을 대학 체육수업 및 인성교육 캠프에 연계하여 학생들의 실무 교육과 심신 회복을 도모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초·중·고 학생 대상 레저 프로그램 운영 및 대학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춘천형 대학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초·중등생 대상 스노우보드 캠프를 기획 중이다.

춘천시가 출근 시간대 온의교차로에서 시민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육동한 시장을 비롯해 경찰, 버스, 자율방범대, 택시, 화물협회, 교통안전공단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횡단보도 일단정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통해 교통안전 문화 확립에 힘쓰고,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등 추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기온 하강과 산불 발생 증가에 대비해 '함께 준비하는 겨울, 모두가 안심하는 춘천' 슬로건 아래 5대 분야 17개 세부 대책을 포함한 2025~2026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로 교통, 취약계층 보호, 민생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준비기, 월동기, 해빙기로 나눠 단계별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긴급 생계비, 난방 용품 지원, 연탄 나눔,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겨울철 도로 교통 안전을 위해 제설 취약 시간대 순찰 강화, 실시간 도로 정보 제공, 긴급 상황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강설 시 상황실 운영 및 24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도심지 이면도로와 마을도로 제설을 분담하고 마을제설반의 보험 가입 및 재난관리기금 지원도 실시합니다. 또한, 상습 주차 구역 및 사고 위험 구간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도로교통, 생활불편, 화재·건설 안전, 민생안정 등 5대 분야 17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시는 눈이 오기 전부터 이후까지 빈틈없는 예방 및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중대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육동한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춘천시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성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예방법, 조기 진단의 중요성, 무료 익명 검사 안내 등이 이루어졌으며, 체험형 홍보 활동도 함께 운영되었다.

의암류인석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통과하며 공립박물관으로서 첫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기념관은 조직·인력·재정 관리, 공적 책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시환경 개선과 의병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춘천시가 사북면 송암리 마을하수도 확충사업을 내달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사북면 송암리·인람리 일원의 오수 처리를 위해 송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완료 시 주민들의 정화조 관련 비용 절감 및 생활환경 개선, 방류수역 수질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