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를 금지하는 조치를 강화한다. 최근 대룡산에서 불법 취사 등산객에게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삼악산, 대룡산 등 주요 산행지에 대한 홍보 및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2025년 노인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이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 및 유지에 84% 이상의 높은 효과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운동, 영양 교육 등을 제공했으며, 한림성심대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실습형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했습니다. 춘천시는 이를 초고령사회 대응의 실효적 모델로 평가하며, 향후 사업을 확대하여 건강노화 선도 도시를 만들 계획입니다.

춘천시가 대한행정사회 춘천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춘천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 공포를 앞두고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조례 공포 후 10명 이내의 마을행정사를 위촉하여 행정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시범 운영 등 단계적으로 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춘천시민장학재단이 '2025 춘천시 영어캠프-미래인재육성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춘천형 영어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캠프는 초·중학생 100명이 참여해 원어민 강사와 함께 13단계 미션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웠다. 특히 AI 기반 학습 시스템 '아보링고'를 도입하고 지역 학원연합회와 협력하여 몰입형 학습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 중심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림 수종 전환 사업, 고사목 제거, 예방주사 확대 등 종합적인 방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주 동의 절차 간소화, 원목생산업자 설명회 개최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 '2025 전국 청소년 봄·봄 필사대회'가 200여 명의 청소년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김유정 작가의 작품을 필사하고 감상문을 작성하며 문학적 감성을 키웠으며, 다양한 문학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춘천시가 'The Lake Garden City 포럼&페스타'를 개최하여 정원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정원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춘천형 정원도시 조성 전략을 제안했으며, 페스타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시는 앞으로도 호수국가정원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춘천시와 보건복지부가 지방 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춘천 지역 행사 개최, 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동참 등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춘천시는 특산품 및 관광 명소 홍보, 방문 지원, 지역 주민 대상 할인 제도 마련 등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지역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축 규제 개혁 및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건축 전문가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건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춘천시티투어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무료 탑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시험으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호반도시 춘천에서의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농촌의 일상을 여행 콘텐츠로 전환한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10월 말 기준 방문객 1,177명, 매출 1억 1,330만 원을 기록했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농촌체험휴양마을, 로컬푸드, 자연자원 등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참여자들에게 5점 만점에 4.71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춘천형 농촌관광의 선도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춘천시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 및 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한국 문화마을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김장, 떡메치기 등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친밀감 형성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향후 다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