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무토와 첫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민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무토는 4,000만 원 상당의 단체복과 음료를 후원하며, 조직위는 ㈜무토에 공식후원사 지위와 다양한 권한을 부여한다. 이번 협약은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 춘천의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 거두산업단지 복합문화혁신센터가 5일 준공을 앞두고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으로 운영되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맞은편에 조성될 거두일반산업단지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합동추념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을미의병 및 춘천의병 거의 130주년이 되는 해로, 의병들의 구국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춘천시가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반 CCTV 안전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위험구역 접근,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현장 관계자에게 즉시 통보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8개 전통시장에 '붙이는 소화기'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하고,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소방 안전망 강화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춘천시가 의암호 일대에서 시민, 자원봉사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확산을 막기 위한 대규모 '가시박 싹 뽑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교육과 함께 '가시박 덩굴 헌터즈 2기' 출정식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수변 산책로와 중도 일대에서 가시박 제거 활동을 벌였다. 춘천시는 5~6월 생육 초기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6월 중순과 7월 초 추가 교육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제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이 30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경주한수원FC를 상대로 2026 K3리그 홈경기를 치르며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춘천시가 서울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개별자유여행(FIT) 중심 관광 전략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여행사 대상 FIT 관광상품 공모전, 외국인 관광택시 및 시티투어 운영 강화, 외국인 투어패스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외국인 친화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다국어 리플릿 제작, AI 번역기 시범 운영,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 구축, 글로벌 춘천 크루 운영 등을 통해 춘천을 서울 근교 대표 FIT 관광도시로 브랜딩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공지천 산책로의 마지막 야간경관 구간 조성에 나선다.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 2단계'를 통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총 1.25km 구간에 자연 친화적인 조명을 설치하여 총 2km 규모의 '공지천 야간경관 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하여 은은한 야간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개선하여 공지천을 야간 명소로 만들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우두동 50호마을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을 투입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주민 공동체 회복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보행친화도로 조성,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이 포함된다. 춘천시는 올해 8월 주택정비 공사에 착수하고 연말까지 우선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춘천시가 의료, 복지, 주거, 교통, 문화 등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춘천형 통합돌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17개 부서가 참여하는 '춘천시 통합돌봄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현재 49개 돌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단순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 식사, 이동, 주거, 안전 등을 연계한 '패키지형 돌봄'을 확대하고 단일 창구를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춘천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사계절 가드닝 특강'을 개최했다. 유튜브 작가 고현경 씨가 강사로 나서 계절별 가드닝 방법과 춘천시 기후에 맞는 정원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