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민장학재단이 지난 10년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온 후원자들을 위한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후원자 및 방송인 김성령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새로운 장학금 기탁도 이어졌다. 재단은 최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장학사업을 넘어 진로 컨설팅, 영어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는 교육 지원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춘천시에서 '씨앗에서 미래로, 농업인의 30년'을 주제로 한 '제30회 농업인의 날 한마당 큰잔치'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농업인 표창, 햅쌀 가래떡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춘천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에 대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제23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사에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되짚고, '시민을 향하는 AI 춘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시장은 기업혁신파크, 교통망 확충 등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교육,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하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나아갈 것을 약속하며, 따뜻한 공동체 건설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춘천시가 제23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AI 혁신도시' 비전을 선포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6개 부문 시민상 시상과 함께, 육동한 시장과 AI 아바타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비전을 선포하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행정, 교육 등 전 분야에 AI를 접목해 시민의 삶을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AI 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춘천시에서 한국,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4개국 12개 팀이 참가한 '2025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 교류와 우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경기 중 축구화가 손상된 몽골 선수에게 새 축구화를 선물하는 등 훈훈한 미담이 이어졌다.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 강화와 춘천의 문화 관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춘천시가 '2025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제3기'를 통해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해당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수료생들을 심화과정과 연계해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 '호수정원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SRT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의 여행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1만 2천여 명의 독자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한 결과로, 춘천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관광 자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가 11월 7일부터 3일간 '2025 강원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하고, AI·양자 기술을 결합한 '춘천 바이오 대전환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엑스포는 'K-바이오헬스 융합벨트'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산업 전시, 글로벌 투자상담회, 취업박람회,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시는 이를 통해 첨단지식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지역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AI 선도도시를 지향하는 춘천시가 제23회 시민의 날을 맞아 'AI 혁신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AI 혁신에서 시작'을 주제로, AI 아바타와 시장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퍼포먼스, 시민대합창, AI 체험부스 등 시민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교육, 복지 등 시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4일부터 7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5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등 4개국 12개 팀,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오는 11월 6일 의암근린공원에서 '가을밤, 음악과 함께하는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암호 수변을 따라 조성된 야간경관벨트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음악회와 점등 퍼포먼스, 시민 참여형 조명 체험 등이 진행된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의암호 일대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만들고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춘천시와 일본 자매도시 호후시가 50년 우정을 재확인하고, 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호후시 대표단의 춘천 방문을 통해 양 도시는 '백년지우'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