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비상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철새도래지 통제 강화, 농가 방역수칙 행정명령 등을 통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춘천시가 'AI 대전환'을 선포하고 산업·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전국 최고 AI 선도도시'로 도약한다. 시는 오는 10월 1일 비전 선포식 및 포럼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 컨트롤타워인 '춘천 AI 혁신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AI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생활쓰레기 감량 및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연휴 기간 특정일 배출 금지를 홍보하고, 연휴 후에는 분산 배출을 유도하며 권역별 특별수거와 기동반을 운영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꿈꾸는 아이, 꿈꾸던 아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축사 없는 개막식과 이은결 스페셜, 캐릭터 싱어롱쇼, 애니메이션 상영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 콘텐츠 기업 및 기관과 연계한 체험·전시도 마련되며, 자세한 정보와 공연 사전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춘천시가 이탈리아 파르마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춘천 최초의 유럽 자매도시를 만들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미식도시 파르마와 문화·예술, 교육·청년, 미식, 지속가능 도시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주요 협력 사업으로는 춘천마임축제-파르마 베르디 페스티벌 교류, 대학생 및 청년 스타트업 교류, 양 도시 대표 음식을 활용한 미식관광 네트워크 구축, 탄소중립 분야 공동 연구 등이 포함된다. 이번 협약은 춘천의 국제 교류 무대를 유럽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춘천시가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 출발을 알리는 시민과 함께하는 출발식을 10월 1일 상중도 지방정원 부지에서 개최한다. 의암호와 상중도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며 조성되는 호수지방정원은 시민들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54억 원 규모의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장애인체육회는 휠체어농구 직장운동경기부 '춘천 타이거즈'에 일본 국가대표 출신 후지모토 리오 선수를 영입했다. 5회 연속 패럴림픽 출전 경험을 가진 후지모토 선수는 2020 도쿄 패럴림픽 은메달 획득의 주역으로, 춘천 타이거즈는 이번 영입을 통해 센터 포지션 보강 및 전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후지모토 선수는 27일 대구에서 열리는 2025 KWBL 휠체어농구리그 3라운드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은 부모와 양육자를 위한 부모 성장 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특강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영유아 육아, 대화법, 사춘기, 영어공부 등 다양한 주제로 12월까지 매달 한 번씩 총 5회 운영된다. 배우 정은표 특강은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37회 특강에 1,983명이 참여했다. 10~12월 특강 신청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춘천시가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첫 삽을 뜬다. 10월 1일 상중도 지방정원 부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출발식을 개최하고, 의암호와 상중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정원 조성을 시작한다. 18만㎡ 부지에 154억 원 규모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새로운 상징 공간이 될 전망이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2025 춘천국제레저대회'의 다섯 번째 종목으로 트레일러닝 대회 '춘천스카이레이스'를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했다. 전국 1800여 명의 러너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키즈레이스 참가율 60% 증가 등 작년 대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조직위는 레저스포츠를 통한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주최하고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 결승전이 28일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개최됩니다. AWS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AI 자율주행 자동차 딥레이서를 활용한 경진대회로, 총 75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춘천시는 AI 인재 양성과 자율주행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신입 외국인 유학생 400명이 춘천 시티투어를 통해 춘천의 매력을 체험하고 지역 사회에 적응하는 기회를 갖는다.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소양강 스카이워크, 삼악산 케이블카 등 춘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풍물야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춘천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