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지방소멸, 기후변화, 생활인구 확대 등 복합적인 도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춘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030'을 바탕으로 도시환경 개선 및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 매력을 증진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정주 인구 안정 정착과 생활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다. 주요 과제로는 수변공간 경관 개선, 보행환경 구축, 관광거점 연결, 시민 친화형 공공시설 개선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전역에서 '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개최된다. '몸풍경'을 주제로 시민, 예술가, 도시 공간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마임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중앙로에서 열리는 대표 난장 프로그램 '아!水라장'이 마지막으로 진행되며, 이후 축제극장몸짓으로 장소를 옮긴다. 국내외 예술가들의 공연, 어린이 및 가족 프로그램,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찾아가는 공연, 실험적인 예술 난장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평가받으며, 지난해 10만 명 이상이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이다.

춘천시가 '사이로248 출렁다리' 종점부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료하고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로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출렁다리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지천 일대 경관 감상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뮤지컬 기반의 반부패·청렴·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사회 내 청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딱딱할 수 있는 법규 내용을 실제 사례 기반 뮤지컬로 풀어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춘천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 중이다.

춘천시가 무인판매점 위생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수점검을 실시한 결과, 81곳 중 22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되었습니다. 시는 과태료 부과 및 후속 조치를 진행하며, 영업주들에게 소비기한 관리와 온도 유지 등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및 '강원건축문화제' 수상작 순회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건축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춘천시청사에서 22일까지 진행되며, 간판 및 건축 분야의 우수 수상작 28점을 선보인다.

춘천시는 오는 23일 시청광장에서 '제33회 봄내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춘천의 맥(脈), 다시 근본으로'를 주제로 국악, 무용, 연극, 음악, 미술, 사진, 문학 등 7개 장르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춘천의 문화 자산과 예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춘천시가 2027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래세대 선수 육성과 장애인 스포츠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춘천시는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국제 스포츠대회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보행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신고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공간이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춘천시는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 대표단과 시립합창단이 중국 다롄시에서 열린 '제35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춘천시립합창단은 개막식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으며, 축제 기간 동안 '한·중 문화교류의 날'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다롄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춘천시는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K3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N을 상대로 6대 1 대승을 거두며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경기장에서는 팬사인회, 슈팅 과녁 챌린지, 농부의 장터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이 기세를 이어 다음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춘천시는 2026 춘천마임축제와 제4회 숲속 빵 시장 등 주요 지역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