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전자게시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경기 구리시의 전자게시대 설치·운영 사례를 조사하며 춘천시 적용 가능성을 타진했다. 전자게시대는 도시 미관 개선과 합법적인 광고 공간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이 16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전북현대모터스N과 2026 K3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분위기 반전과 순위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이며, 경기 당일에는 치어리더 공연, 팬사인회, 슈팅 과녁 챌린지, 웰컴키트 제공, 농부의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 춘천시는 K리그2 승격을 위한 프로축구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단 지원과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이 춘천마임축제와 연계하여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깨비 유랑단'의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임, 서커스, 코미디가 결합된 '챨리의 여행가방'과 '블랙클라운'을 선보이며, 춘천마임축제의 프리뷰 성격으로 시민들이 마임 공연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춘천시가 국가하천인 의암호 내 불법 점유 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현장을 점검했으며, 여름 휴가철과 우기 전까지 주요 불법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고질적·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 변상금 부과 및 형사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춘천에서 '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6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춘천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몸풍경'으로, 신체, 환경, 예술적 관계망이 어우러지는 감각적 경험을 마임으로 풀어낸다. '아!水라장', '도깨비난장', '예술난장 X'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 청년,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춘천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화동2571에서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본 행사에 앞서 지역 양조장의 전통주와 수제 맥주를 선보이며, 미식 페어링,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 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전통주 독서모임', '취중독서' 등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춘천시 사북면 '솔바우 RE100 에너지자립마을'을 방문하여 춘천형 농촌 재생에너지 모델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선정 후 마을발전소, 태양광 가공시설 등을 조성했으며, 발전 수익은 주민 복지 사업에 활용되어 농촌형 에너지 복지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관은 농업·농촌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과 전환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인제군이 소양강댐 주변 지장가옥 주민 보호를 위한 재해·안전관리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및 댐 수위 상승 시 침수·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재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재해안전지원반을 운영하여 비상연락체계 구축, 안전관리카드 작성, 재난경보 수신체계 운영, 세대별 대피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춘천시의 2026년 1분기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61% 증가한 154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내국인 관광객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근거리·체험형 여행 트렌드와 수도권 접근성, 다양한 콘텐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춘천시는 공지천, 소양강, 원도심, 남이섬을 잇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중국 우시시와 첫 공식 산업 교류를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교류는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AI, 양자기술 등 첨단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혔으며, 춘천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춘천시가 여성 범죄 예방 및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춘천시 여성안심세트 지원사업' 대상자 100가구를 모집한다. 범죄피해 여성, 저소득 여성 1인 가구, 법정 한부모 가정 등이 대상이며, 창문 잠금장치, 송장 지우개 등 기본 물품과 함께 CCTV, 비상벨, 스마트 초인종 등 맞춤형 안전용품 세트를 지원한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6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7~8월 중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하여 운영한 체험형 관광 팝업스토어가 가족 및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 홍보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현장형 관광 마케팅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춘천 관광으로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