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유재산 담당자 및 관심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련 업무의 실무 이해와 직무 능력 향상을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위원 김백헌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환매권, 공유재산관리계획, 공유재산심의회 등 자주 발생하는 실수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공공성과 공익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는 3월 20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건설산업 상생협의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체와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 업체의 인력·자재·장비 우선 사용, 공공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포함한다. 태백시는 올해 3천억 원대 공공사업 착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지역업체 우선 발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태백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3,659필지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열람은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우편, 팩스로 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현장 재조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세금 및 부담금 부과 기준이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제출 참여를 당부하며, 이후 감정평가사 직접상담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 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서를 발부하고,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한다. 세외수입 체납 차량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 이상, 30만 원 이상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대상이다. 단, 생계형 체납자 등은 분할납부 신청 시 영치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작은영화관 및 국민체육센터 운영 위해 7명 공개 채용

태백시는 4월 11일과 12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사의 찬미'를 공연한다. 김우진과 윤심덕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정동화, 김재범, 최수진 배우가 출연하며, 탄탄한 스토리와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다. 문화사랑회원은 3월 25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일반 예매는 3월 26일부터 시작된다. 또한, 태백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으로 '선녀씨 이야기', '빨래', '갑진딴스', '아들에게', '호두까기 인형'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백시는 '청년 성장-탄탄 프로젝트(1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창업·창직을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청년 리더를 모집하며, 선발된 리더들은 팀을 구성하여 4월부터 9월까지 창업 아이템 실험에 참여한다. 최종 선발팀은 2026년부터 창업·창직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태백시는 삼수동 먹거리길(태백역~황지연못) 일대를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고, 2026년 중기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도전하여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상권 revitalization에 나선다. 3월 28일 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자율상권구역 지정 후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 공간 조성, 브랜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곡소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까지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국배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직접 국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연말까지 10가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태백시, 산림청과 무탄소 청정에너지 전환 위한 산림 현안 논의… 석탄 경석 자원화,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산림공원·생태정원 조성 등 협력 추진

(재)태백시문화재단은 3월 7일부터 4월까지 태백 지역 문화예술인의 시각 작품을 관내 기관 및 시설에 임대·전시하는 ‘내 곁의 그림’ 사업의 신청 기관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 의지를 강화하고 지역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태백시 내 기관 및 시설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태백시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등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탄탄페이 구매 한도 및 인센티브 확대, 공공배달앱 '먹깨비' 운영, 카드수수료 지원, 융자 이차보전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및 직원 복지포인트 지역 사용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