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오는 25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태백시에 맞춤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한 태백요양병원의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유관기관·단체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태백요양병원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장기치료가 필요한 고령·만성 질환에 대한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한 지역 최초의 요양병원으로, 총 11개실 55병상과 재활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종합병원인 태백병원 내에 위치하여 태백병원의 진료 및 MRI,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손쉽게 이용 가능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처가 가능하다는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24시간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통해 개인 간병인을 고용했을 때보다 경제적 부담이 적고, 최근 태백병원의 시설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요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태백요양병원은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4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정리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를 통해 자주재원 확보 및 조세형평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 올해 책정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정리목표액은 963백만 원으로 지난해 이월 체납액 1,604백만 원의 60%를 정리목표로 잡았다. 이 중 징수 목표액은 45%인 722백만 원이며, 정리보류는 15%인 241백만 원이다. 시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단장 신옥화 부시장)을 구성 및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 종합계획에 따라 연간 2회에 걸쳐 지방세 체납세액 집중 정리 기간(3~6월, 9~12월)을 지정·운영할 방침이다.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에는 독촉장 및 체납 안내문 일제 발송과 번호판 영치 및 우수사례 도입‧활용 등의 방법으로 체납액을 정리하며, 체납액 단계에 따라 관허사업 제한, 체납사실 신용정보기관 통보 등의 행정제재와 금융재산(예금, 보험), 법원 공탁금, 보증금 등을 압류 후 추심에 나설 예정이...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태백시 통합가족센터’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통합가족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총 공사비 67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하여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2,086㎡ 규모로 준공되었으며, 지난 2월 7일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1층에는 육아정보 나눔 및 열린 돌봄의 육아품앗이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와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있으며, 2층은 다목적 가족교류 및 소통 공간, 3층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 지원을 위한 태백시가족센터, 폭력피해자의 보호와 회복 및 자립을 위한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위치해 있다. 4층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위탁운영 법인 선정 후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산재되어 운영하던 가족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여 더욱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가족교육, 상담, 문화, 다문화가족지원 등 지역 내 가족 정책의 지원을 위한 가족...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8일 태백시 통합 가족센터 1층에 저출산 극복과 육아 정보 나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열린 돌봄 공간인 ‘태백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개소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이 육아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육아정보 공유와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돌봄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육아품앗이 공간이다. 태백시 통합 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태백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108㎡ 공간에 놀이실, 프로그램실, 수유실, 유아 놀이기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시간은 평일 09:30부터 17:30까지이며, 별도의 상시·특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태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놀이실 이용은 0~5세까지만 가능하다. 올해 상반기는 숲놀이, 오감놀이 상시프로그램과 예비맘 요가클래스, 아이방꾸미기 컨설팅 등 특화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3~4가정이 함께 모여 자녀를 함께 돌보며 활동하는 ‘가족품앗이’ 그룹도 모...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올해 6월 말에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조기 폐광이 예정되어 있음에 따라 정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김진태 도지사)는 ‘태백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지정 신청서를 3월 중 고용노동부에 제출키로 했다. 태백시가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고용노동부 현장실사와 고용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시는 1980년대 우리나라 전체 석탄의 1/3을 생산하며 관련 산업 일자리로 최고 인구 120,208명을 기록했으나, 1980년대 말 석탄 산업합리화 정책으로 인해 대량 실업자 및 도시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탄광 의존도가 높았던 태백시는 인구, 경제 위기의 직격탄을 맞게 되었다”며, “지역의 인구 및 경제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탈석탄정책과 탄소중립 달성 등 원활한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대체산업 발굴 연...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분야) 인센티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분야) 인센티브 사업이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차량의 주행거리 감축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지급한다. 참여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 승합차량 소유자로 친환경 차량(수소, 전기, 하이브리드차량) 및 서울시 등록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방법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분야) 홈페이지(www.car.cpoint.or.kr) 가입 후 문자링크를 통해 자동차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보낸 다음 한국환경공단에 승인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분야) 인센티브 사업도 상시적으로 모집중이며, 가구 또는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에 따라 반기별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분야)는 홈페이지(www.cpoint.or.kr)...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3월 16일부터 지역 내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한 번에 둘러보는 ‘2024년 태백관광 시티투어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태백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정기코스와 지역축제, 대덕산 금대봉 코스와 여름철 야간 운영 등이 포함된 기획코스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단, 관광지 휴무일인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정기코스는 [태백역(10:00) → 몽토랑산양목장 또는 꿈벌사슴목장(10:15) → 용연동굴(11:30) → 황지연못, 황지자유시장(13:00) → 철암역사촌(15:00) → 구문소, 자연사박물관(16:30) → 태백역(18:00)] 순으로 운행한다. 매달 5일, 15일, 25일에는 황지연못과 황지자유시장을 대신하여 전국 최고지대인 해발 700m에서 열리는 비상설 시장인 통리장을 방문하는 코스로 변경해 운행한다. 또한, 기획코스는 지역축제 기간 중 지역...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서동진 서기관(강원도 국비전략지원관)을 초청해 ‘국비 확보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국비 확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국가재정제도의 흐름, 예산심사과정, 사전절차의 중요성, 국비 확보 전략과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전달하여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사안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특강 종료 후에는 시에서 발굴한 국비 확보 사업에 대해 공모사업 선정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기법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국비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태백시의 2024년 국·도비 확보액은 1,598억 원으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27% 증가하였으며, 지난 1월 22일에는 ‘2025년 국·도비 확보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민선8기 핵심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당위성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말산업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교육환경 향상을 위한 ‘2024년 학생승마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학생승마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승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승마 인구를 유치하여, 말산업 저변 확대 및 스포츠 특구지역 태백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생으로,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3월 15일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를 통해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150명(일반승마: 140명, 생활승마: 10명)을 선발하며 1시간씩 총 10회의 승마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자들은 추첨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되며, 일반승마에 참여하는 경우 96,000원의 자부담금이 있다. 생활승마는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과 다문화 가정 학생, 장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자부담이 없다. 태백시 관계자는 “학생승마를 통해 학...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3월 1일부터 29일까지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4년 주택개량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거주자로 주택개량 예정자이며, 총 10동에 대해 지원한다. 신청자 초과 시 ‘융자추천기준 및 평가표’에 의한 고득점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지원내용은 신·증축과 개축, 재축에 최대 1억 원, 대수선과 리모델링에 최대 3천만 원까지 융자 추천하며, 5년간 이자차액 5%를 보전한다. 단, 5%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하여야 하며, 2개월 이상 연속 융자금 등을 체납한 경우 이차지원금 지원이 중단된다. 사업신청은 태백시 건축지적과로 주택개량 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태백시청청 건축지적과 주택팀(033-550-3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2024년 주택개량 계획을 하고 계신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9일간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과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태백시는 강원도 발전지원조례 및 소상공인 지원 조례에 의거 그간 식품·공중위생업소 898개소 중 음식업 204개소, 숙박업 57개소, 이용업 12개소 등 총 273개소에 19억여 원을 투입하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였다. 2024년 신청대상은 식품위생·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 등록된 미 지원업소 중 9개 업소(음식점 6개소, 숙박업 3개소)로 6개월 이상 태백시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 소재지가 태백으로 되어 있는 업소만이 신청가능하다. 주요 개선사업으로는 입식 전환, 주방 및 화장실 개선, 접객대 개방 등 노후 시설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이며, 지원금은 업소당 총 소요금액의 80%(자부담 20% 이상)로 최대 6백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태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6일부터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2차)’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자에게 월20만 원, 연간 최대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은 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1년간이며,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2024년 기준 1989~2005년생) 무주택 청년 중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 월세 거주자로 소득 기준은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이며, 부모 포함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100%이하여야 한다. 또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2차) 사업’은 1차와 달리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 신청 희망자는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