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청정수소 생산·활용 규제자유 특구에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태백시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미이용 산림을 활용한 청정수소 제조산업 활성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백시의 규제자유 특구지정은 지난 3월 16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제14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11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규제자유특구는 규제에 묶여 시험이 불가능했던 기술 등을 제약 없이 시험·실증·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 받은 지역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 중이다.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태백시의 동태백로 발전 계획 중 한 부분으로 장성동·동점동·철암동 일원이 포함된다. 참여기업으로는 ㈜SK에코플랜트, ㈜그린사이언스, ㈜제이엔케이히터, ㈜제아이엔지, (재)강원테크노파크 5개 기업이 있으며, 오는 2023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48개월 동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활용 실증 사업...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강원 태백 고랭지배추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기후 변화, 고령화, 노동력 부족, 생산 불안전성 등의 문제가 있는 기존 관행농법 위주의 재배방식을 주산지 중심 데이터 영농으로 전환해 지역특화품목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태백시는 ‘강원 태백 고랭지배추 노지 스마트농업 사업’에 올해부터 3년간 총 245억 원(국비 167억, 지방비 78억)의 예산을 투입, 태백 창죽동 및 화전동 제2개간지 일대 193ha 규모의 고랭지배추 재배단지에 용수공급, 환경센서 등 기초기반 조성과 자동관수, 생육진단․병해충 예측 시스템, 농기계 자동화 등 즉시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태백시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스마트화, 수급 예측 모델도입 등 유통의 스마트화와 스마트농업 관제센터 운영,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등 데이터의 스마...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관내 하천 48개소(지방하천 4개, 소하천 44)에 대한 종합 정비 계획에 따라 순차적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방하천 재해예방공사는 소도천(2개지구_태백시 시행)에 대해 총사업비 235억 원을 투입해 3.9㎞구간을 2025년까지 정비할 예정이며, 철암천(2개지구_강원도 시행)은 269억 원을 투입해 7.8㎞를 2026년까지 정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소하천 정비사업에 포함된 내량천, 방터골천 2개 하천은 작년 12월 계약을 완료하고 공사 추진중에 있으며, 창죽천, 원동천, 당골천은 6월 실시설계완료 및 7월 공사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용역중에 있다. 또한, 홍수기전 하천 점검을 통해 위험이 있는 소하천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점검 후 우기 전 보수 완료 대상지로는 정거리천, 절골2천, 지지리골천, 도릉천, 새마을천이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관내 하천정비 시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

태백시(시장 이상호)자원봉사센터는 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봉사정신을 확산하고 나눔의 온기를 전파하고자 지난 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3년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 김재찬 자원봉사센터소장, 이경숙 태백시의회부의장, 김재욱‧정연태‧홍지영 시의원을 포함해 릴레이 활동에 참여하는 30여 개 단체, 170여 명이 출발식에 참석했다. 자원봉사 릴레이는 태백시 총 40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행사로 이상호 태백시장이 모범운전자회(회장 안병모)에 릴레이기 전달을 시작으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5일간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행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계시기에 더 행복한 태백, 더 활기찬 태백이 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고재창 태백시의장은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하는 봉사활동은 매우 숭고한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4일 태백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강원도와의 2차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협의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로 2020년 진행된 강원도 1차 협의 의견반영 여부, 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적정성, 주민공청회 개최 결과 등의 자료를 종합해 심의하고 태백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검토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강원도 2차 협의가 완료되면 공단 설립의 최종 가부를 결정하는 공단 설립심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있는 만큼 해당 내용들을 충분하게 검토하고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은 지난 2020년 공단 설립 검토 보고 후 강원도 1차 협의를 완료했고, 2021년 공단 설립 타당성 예비 검토, 2022년 8월 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설립 적정으로 검토돼 공단 설립을 추진하게 됐으며 공단 설립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올해 하반기 시설...

태백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상호 태백시장)는 지난 31일 2023년 1분기 태백시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태백시 2023년 통합방위운영계획 보고,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과 안보 동영상 상영, 제36보병사단(8087부대 2대대)의 통합방위보고 및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과 같이 안보 위기가 고조된 상황 속에서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전략적 도발 및 각종 사이버 공격과 테러 위협도 커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지역의 민·관·군·경 총력 안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영남 8087부대 2대대장은 "최근 북한이 무인기를 통해 영공을 침범하는 만큼 우리 지역의 중요시설 보호 및 통합방위를 위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9일 2023년 1분기 도로관리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1분기 도로관리심의회는 통동 소하천(내량천) 정비사업, 장성동 탄탄마을 전력선로 및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 철암 쇠바우골 커뮤니티 하우스 상수관로 매설공사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태백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세부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공사 중 어떠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강조했으며,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한 공사 관리를 하기로 했다. 심의 결과는 공사 시행사에 통보되며, 공사 시행사는 통보내용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도로점용(굴착)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도로관리심의회 부위원장인 정인숙 건설도시국장은 “도로공사 시행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도로관리심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태백시는 도로의 중복 굴착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교통소통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이미 매설되어 있는 각종 점용물에 대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8일 태백 장성농공단지 회의실에서 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관계자들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기업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기업운영과 관련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폐광지역 투자기업 지원제도(투자보조금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산업용지 처분 시 유의사항 안내 등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시책 안내와 기업 운영 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간담회에선 기업운영의 어려움뿐 아니라 인구소멸 대응 방안 등 관내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도 폭넓게 논의됐다. 박진영 경제산업국장은 “농공단지 간담회를 통해 입주업체의 고충도 듣고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태백시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였다”라며 “지역과 업체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명사 특강을 통해 지식을 배울 수 있는 ‘2023 태백시민 아카데미’를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4월 20일 김영하 소설가의 '우리가 소설을 필요로 할 때' 강연으로 첫 문을 여는 ‘2023년 태백시민 아카데미’는 5월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7월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위원, 9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소는 태백문화예술회관으로 참석을 희망하는 태백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태백시민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만족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다양한 분야의 명사 섭외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한국무역협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4년간 태백시에서 신고된 수출액은 총 2천6백만 달러로 꾸준히 수출액이 증가(연평균 증가율 27.2%)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주요 수출 품목은 타이어(4백만 달러), 압연기(3백만 달러), 농약(1백만 달러)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시 수출 규모가 도내 평균 수출액인 152백만 달러에 못 미치는 규모이나, 최근 4년간의 뚜렷한 증가추세는 앞으로의 수출호조를 방증하는 결과”라며 “관내 기업의 경영 지원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유치 및 경영 지원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태백시 폐광지역 진흥지구에 이전하는 기업은 강원도 투자유치 지원 조례에 의거 부지매입보조금 최대 10억 원, 투자보조금 최대 20억 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관내 등록된 공장은 분기별 최대 8백만 원, 연간 최대 3천 2백만 원의 물류...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2일 이철규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이양수 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을 함께 면담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건의 및 협력을 구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철규 국회의원을 만나 태백시 주요현안인 동서고속도로 영월 삼척구간 예비타당성 면제와 태백시 도심지에 근접한 지역에 태백IC를 설치해 교통 오지로 어려움을 겪는 태백시뿐만 아니라 강원 남부권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EMU-150의 연내도입을 위한 협의를 위해 이양수 국회의원과 함께 자리해 함께 논의했다. 이외에도 장성광업소 폐광에 따른 지역산업위기대응을 위한 석공부지 매입비 전액 국비지원건의와 부지활용을 위한 용역에 핵심광물 국가산업단지지정, 대학교 부지활용, 스포츠단지, 주거단지 조성 등을 반영해 줄 것을 적극 제안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모두가 행복한 태백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도시재생사업...

태백시(이상호 태백시장)는 지난 20일 관내 건설업 대표들과 만나 건설업계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가격 폭등, 물류비용 상승 등 최근 대내외적 악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태백시는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해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형기 대한건설협회 태백시회 회장, 이후진 대한전문건설협회 태백시협의회 회장 등 관내 건설업체 대표 15명이 참석 했다. 관내 건설인들은 위축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무등록 건설업자 건설공사 지양, 설계 시 현장여건 반영 등을 건의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건설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나 고용 증대, SOC 인프라 공급 등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