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서 청렴 캠페인 진행...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과 소통하며 청렴문화 확산 노력

횡성군,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반 운영…6일간 주민 안전·편의 지원

횡성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대중교통시설, 전통시장 등 144개 소독의무 대상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분기별 사전 알림을 통해 소독 의무 횟수 준수를 관리하고,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7일까지 강원더몰과 횡성몰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육성된 6개 액션그룹이 참여하여 우리밀빵, 감자빵, 요거트, 양갱, 반려동물 간식, 더덕구이 밀키트 등 다양한 농가공식품을 판매하며, 1+1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횡성군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교통 안전 점검 및 단속,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을 통해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논산시 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다리 절단 장애인 가구의 대문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높은 대문으로 인해 집에서만 생활하던 장애인은 협의체의 도움으로 자유로운 외출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협의체와 갑천면은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약속했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1월 22일부터 3월 말까지 온라인 교육을 지원한다. 필수 6과목과 선택 1과목을 포함한 총 7과목 강의를 제공하며, 시험 2주 전에는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대면 총정리 강의도 진행한다. 또한, 참여 청소년에게는 센터에서 주관하는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횡성군보건소 내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을 점검하며, 지역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을 파악하여 홍보한다. 설날 당일인 1월 29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횡성군보건소에서 진료반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119, 129, 120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 앱, 응급의료포털 E-Gen, 휴일지킴이약국 웹사이트, 강원자치도청, 횡성군청, 횡성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은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20명의 전문수렵인으로 구성된 방지단은 안전 교육을 마쳤으며, 멧돼지와 고라니 개체 수 증가에 따른 피해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군은 활동 지역 지정, 안전용품 지급 등 안전한 포획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신고 협조를 당부했다. 작년에는 멧돼지 970마리, 고라니 1,030마리를 포획하여 농가 피해 감소에 기여했다.

횡성군, 주거취약계층 부동산 중개보수 최대 25만원 지원…착한중개업소 이용 시 추가 감면 혜택도 제공

횡성군은 21일 '2025년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및 신규 사업 등을 심의·의결했다.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은 법적·제도적 보호에서 벗어난 30가구에 생계비를 지급하고, 독거 중장년 120명에게 건강음료를 배달하는 등 3,904명에게 약 1억 3천만 원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보호아동 10명에게 월 20만 원의 생활안정금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 차장 등 관계자들이 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방문해 피해 및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일원은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 방법을 적용한 사업장으로, 2020년부터 재선충병 감염목이 반복 발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