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21회 횡성한우축제(10.22~26) 기간 중 방문객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KTX-이음 열차가 횡성역에 임시 정차한다. 횡성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횡성역과 축제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및 KTX 이용객 대상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횡성군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및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동시 시행한다. 접종은 최신 변이에 대응하는 백신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횡성군이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갑천면 삼거리와 우천면 용둔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산림청 주관으로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해 시행된 이 캠페인에서 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현판과 시상금을 받았다.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봄철 산불 발생이 크게 줄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횡성축산업협동조합이 오는 10월 14일 횡성축협 본점에서 '횡성한우 UAE 수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30일 아랍에미리트(UAE)로 등심, 안심 등 99.4kg(약 1,670만원)의 횡성한우를 처음으로 수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횡성군 보건소가 '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10월 14일과 17일 양일간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야외 활동이 많은 여성농업인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올바른 손씻기, 결핵 예방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감염병 인식을 높이고 예방 수칙의 생활화를 목표로 한다.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횡성한우'가 국내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되며 중동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는 횡성군, 농가, 기업의 오랜 협력과 UAE 할랄 인증 도축장 승인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의 결실로, 대한민국 한우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다.

횡성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의료 사각지대 교통약자를 위한 병원 이동 차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에게 무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 구입비와 운영비를 공동으로 지원하는 '1호 상생협력사업'이다.

횡성군이 군용기 소음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신 치유를 위한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11월 중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횡성 섬강둔치에서 '제21회 횡성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우(牛)아한 휴식'을 슬로건으로, 세대통합과 지역상생을 아우르는 '유니버셜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2,000석 규모의 대형 구이터, 가족 체험 프로그램, 한우리 팝업스토어, 드론아트쇼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횡성군은 2025년 추석 연휴(10월 3일~9일) 동안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하는 등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추석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일반진료도 실시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한다. 또한, 임대료 납부 유예 및 연체료 감면 혜택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영농형 태양광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지에서 농작물 재배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횡성군을 영농형 태양광 선도 지자체로 만드는 발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