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이 대상이며, 인구감소 우대지역 혜택으로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첫 주에는 5부제가 운영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횡성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과 한성자동차가 탄소중립 실천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임직원 107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공동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숲의 탄소흡수 기능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구상나무 600본을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협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ESG 경영 가치 실천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의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횡성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제10회 횡성군 어린이집 교직원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범 교직원 표창과 힐링 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군이 군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토지·지적·건축, 차량, 지방세 관련 증명서 등 총 33종의 서류 발급 수수료가 추가로 면제된다. 횡성군은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원주공항 등 26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이번 조치를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은 6·25전쟁 참전 7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네덜란드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횡성전투에서 전사한 故 마리누스 덴 오우덴 중령이 '이달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으며,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횡성군, 제36보병사단이 협력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횡성군이 향후 4년간의 지역복지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7대 핵심 영역별 표적집단면접(FGI)을 진행하며 주민 맞춤형 전략과제 도출에 힘쓰고 있다. 전문가, 실무자,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향후 주민공모와 공청회를 거쳐 9월 중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토마토 농가에서 발생한 이상 증상 정밀 진단 결과, 총채벌레 매개 바이러스병인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줄기괴사바이러스(CSNV)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특히 CSNV는 지역 내 첫 사례로, 농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발병 의심주 제거, 잡초 관리, 총채벌레 방제 프로그램 실천 등을 당부하며, 바이러스병 예방을 위해 매개충인 총채벌레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횡성군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무·회계 업무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법적 기준에 맞는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유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재무·회계 규칙, 예산 관리, 후원금 관리 등 핵심 회계 지식을 전달했으며, 참여자들은 실무 적용에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1년 연장한다. 임대료율을 5%에서 1%로 인하하고 납부 기한 유예, 연체료 경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창업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기업가 정신 함양부터 사업화 기반 마련까지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송호대학교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 가능하다.

횡성군이 오는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미국 LA 한남체인 플러튼점과 델라모점에서 '횡성군 농·특산물 미국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개 업체가 참가하여 절임배추, 서리태, 찐빵, 냉동떡, 쌀국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약 9천8백만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횡성군은 현지 판촉 및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로컬 시장 조사를 통해 향후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횡성회다지소리보존회가 상지대학교와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무형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횡성회다지소리', '횡성어러리', '방상탈' 등 횡성의 대표 무형유산을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K-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문화 유산 홍보 및 활용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