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지역 내 골프장 등 잔디 관리 분야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7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128시간 집중 교육으로 진행된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횡성의 관광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티투어 이용객은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신청 인원도 178.2% 급증했다. 개별 관광객을 위한 '횡성 낭만택시' 이용 건수도 두 배 이상 늘었으며, 현재 반값 여행 행사도 진행 중이다.

둔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중심의 시설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위원회는 13명의 위원이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원봉사,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시설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세균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병해 증상, 원인, 관리 방법을 담은 가이드 리플렛을 제작·배포하고, 작업자 및 도구 소독, 시설 환경 관리, 병든 식물체 제거, 토양 소독 등 실질적인 예방 요령을 지도한다. 세균병 발생 이력 지역에는 토양 분석 및 합동 현장 진단을 실시하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10개교 청소년 2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도박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박과 게임의 차이, 불법 도박 사이트의 폐해, SNS 중독의 영향, 사이버 위험 요소 및 성범죄 예방 등을 다루며, 집단 상담을 통해 공감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횡성군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산불 가해자를 검거하고 산림 인접 지역 불법 행위자 8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를 시행했다. 횡성군은 산림재난방지법 위반에 대한 강력한 법적 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횡성군이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횡성군청 및 소속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경보음 청취, 민방위대피소 대피, 방독면 착용 체험 등 행동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8월 전 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을 위한 사전 점검 및 보완에 활용될 예정이다.

횡성군이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업체의 위생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 관리하며, 올해 상·하반기 총 34개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 일반관리, 중점관리 업체로 구분되며, 자율관리업체는 2년간 검사가 면제된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5월 11일과 15일, 관내 5개 산업단지를 방문해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을 홍보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연대 의식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립 가구 발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횡성루지체험장이 개장 약 3주 만에 1만 2백여 명의 방문객과 1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폐국도를 활용한 세계 최장 길이(2.4km)의 친환경 시설로,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과 짜릿한 속도감을 제공한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고객 서비스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맞춤형 홍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석가탄신일 연휴에는 5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루지 이용객에게 횡성관광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행복상회가 주관하는 우천실버대학이 어버이날을 맞아 12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식과 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유기영 우천면장은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복지 및 문화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다.

갑천면자원봉사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갑천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카네이션 효잔치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노래 합창, 떡케이크 점화 등을 통해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