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가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인권 기본 소양 및 노인 인권 이해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의 일자리 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교육과정 개선 및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은 전산회계, 경리실무, 사무·경영실무 등을 포함하며, 수료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범죄취약지역 7개소에 방범용 고화질 CCTV 28대를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 기반 범죄발생 위험도 분석과 시민 의견 수렴, 오산경찰서 협의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야간에도 선명한 고해상도 카메라와 비상벨이 설치되어 감시 효율을 높이고 긴급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설치된 CCTV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유관기관과 즉시 연계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독산성과 세마대지에서 산불 및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하고 돌발상황 부여방식을 적용했으며, 오산소방서와 오산시 환경사업소 하천녹지과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하천녹지과 산불진압차량, 소화전, 일반 소화기, 청정 소화기 등을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오산시가 오는 23일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경기도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납세 의식 고취와 조세 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며, 대포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등도 포함된다. 번호판 영치 차량 소유자는 오산시 징수과를 방문해 체납액 납부 후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오산시는 일제 단속 외에도 상시 영치 체계를 운영하며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민관협력 사례관리 특화사업 '건강UP 마음UP' 발대식을 갖고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선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6명이 1대1로 매칭된 대상자에게 식료품 제공, 안부 확인, 말벗 활동 등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1인 노인가구에서 남성 1인 가구, 미혼 중장년 가구까지 확대해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복합 보건복지서비스도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오산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민·관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2026년 민·관 사례연계 및 복지자원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복지자원 공유 및 사례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돌봄 사업 공유,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복지자원 조사 결과 공유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인 <청풍명월-선율에 싣는 시원한 바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퓨전 국악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조화로운 선율로 구성되며,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와 OST를 선보인다. 오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오산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6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투명페트병 수거 및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투명페트병 20~30개를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할 수 있으며,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오산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은계대교 하부에서 수방장비 작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20여 명이 참여하여 배수펌프, 수중펌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실제 운용 절차를 숙달했으며, 침수 상황을 가정한 배수 작업과 장비 설치·해체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오산시는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정서적 고립 예방 및 안부 확인을 위한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지원사업'에 위원들이 참여하며 돌봄체계를 확대했다. 한전MCS 임직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참여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등 맞춤형 돌봄 활동을 추진한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미태리파스타'를 신규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해당 가게는 지역 아동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식사 후원에 나선다. 미태리파스타는 성장기 아동들을 위해 파스타와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