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산시는 양육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초등학생을 위해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초등 시설형 긴급돌봄)'를 상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초등학교 1~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에 사전 등록하면 이용 가능하다. 평일 오전 7~9시, 오후 8시~자정, 주말 및 공휴일 오전 7시~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4천 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현재 오산시에는 16개 기관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드림테라피 모루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의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창의력을 발휘해 개성 있는 인형을 만들고 서로 소개하며 성취감을 높였으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신장2동 청사 건립 현장과 세교터미널 부지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을, 신장2동 청사는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제6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5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사례집 제작, 법원 수탁결정 업무 협조, 아동복지법 개정 내용 공유, 위기아동 가정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했다.

오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삼미초등학교 후문 일원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우수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오는 6월 말부터 8월까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및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항생제 내성 증가와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 신규 지정에 따라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칸디다 오리스의 특성, 국내외 동향, 감염관리 방안, 역학조사 및 대응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인권 기본 소양 및 노인 인권 이해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의 일자리 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교육과정 개선 및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은 전산회계, 경리실무, 사무·경영실무 등을 포함하며, 수료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범죄취약지역 7개소에 방범용 고화질 CCTV 28대를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 기반 범죄발생 위험도 분석과 시민 의견 수렴, 오산경찰서 협의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야간에도 선명한 고해상도 카메라와 비상벨이 설치되어 감시 효율을 높이고 긴급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설치된 CCTV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유관기관과 즉시 연계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독산성과 세마대지에서 산불 및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하고 돌발상황 부여방식을 적용했으며, 오산소방서와 오산시 환경사업소 하천녹지과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하천녹지과 산불진압차량, 소화전, 일반 소화기, 청정 소화기 등을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오산시가 오는 23일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경기도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납세 의식 고취와 조세 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며, 대포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등도 포함된다. 번호판 영치 차량 소유자는 오산시 징수과를 방문해 체납액 납부 후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오산시는 일제 단속 외에도 상시 영치 체계를 운영하며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민관협력 사례관리 특화사업 '건강UP 마음UP' 발대식을 갖고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선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6명이 1대1로 매칭된 대상자에게 식료품 제공, 안부 확인, 말벗 활동 등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1인 노인가구에서 남성 1인 가구, 미혼 중장년 가구까지 확대해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복합 보건복지서비스도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